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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514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|2| 2009-08-31 주병순 1154
139849 현대인의 생활속 |1| 2009-09-09 유재천 1152
141048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07 장병찬 1152
142102 가을 새색시~~ 2009-10-29 권오식 1150
142519 원죄 없으신 잉태 관한 콜베 성인의 글들 2009-11-07 이수석 1151
143949 교회의 본성과 사명 [교회와 평신도] 2009-12-02 장이수 1156
144089 12월15일(화)한국천주교회 창립주역,직암 권일신 성현 기념미사. 2009-12-04 박희찬 1151
144622 예수님께서는 나타니엘을 나무라지 않으셨죠.(텅) 2009-12-14 김형운 1151
145552 수요일 아침 2009-12-23 배봉균 1156
146113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7 장병찬 1151
14755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0-01-09 주병순 1157
147558     열정 2010-01-09 김영이 863
14913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0-01-28 주병순 1153
149151     오늘 2010-01-28 김영이 581
1498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0-02-08 주병순 1153
149941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0-02-09 주병순 1153
156223 유람선에서 본 홍도 2 2010-06-14 유재천 1152
164626 추억의 거리 2010-10-20 유재천 1151
167110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0-12-05 주병순 1152
182000 선풍기 만능시대에 바람타령 부르며,,,. 2011-11-11 박희찬 1150
183050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1-12-18 이근욱 1150
184246 나는 너희와 함께 간절히 바랐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2012-01-25 장이수 1150
184830 겨울 달빛으로 머물 때 / 이채 2012-02-10 이근욱 1150
184848 [모집]16기 행복설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2-02-10 권지원 1150
186624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2-04-06 주병순 1150
186928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[진정한 메시아적 백성] 2012-04-20 장이수 1150
187562 진리 안의 거룩 [예수님의 숨겨진 예언 말씀] |1| 2012-05-23 장이수 1150
188154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2-06-13 이근욱 1150
188204 입 맛 2012-06-15 유재천 1150
188534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2012-06-25 장이수 1150
18869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6-29 주병순 1150
190256 거기에 계시는 분 [또 하나의 봉헌에서 첫째] |1| 2012-08-15 장이수 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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