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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친교란 서로 나누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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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이부영 |
6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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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장 큰 계명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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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김명준 |
6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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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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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9 |
주병순 |
6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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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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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김중애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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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Ⅹ (신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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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1 |
김중애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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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5,1-13 묵상/ 나의 등잔과 기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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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8 |
권수현 |
6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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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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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광자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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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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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김중애 |
618 | 1 |
50156 |
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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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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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안에 빛나는 눈부신 보석" - 11.11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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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1 |
김명준 |
6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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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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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9 |
김광자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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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과 함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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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6 |
이부영 |
6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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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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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종연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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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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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중애 |
6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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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당과 예배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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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종연 |
6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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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출발점은 어디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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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7 |
김광자 |
6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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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잔잔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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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김광자 |
6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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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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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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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도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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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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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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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광자 |
6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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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어느 사장님의 일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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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종연 |
6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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춤을 배워라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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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8 |
김중애 |
6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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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적인 영성 |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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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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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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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6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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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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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광자 |
6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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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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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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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조선일보 구독자와 한겨레신문 구독자의 차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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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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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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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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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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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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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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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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