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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는 자의 목소리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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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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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의 모든교우님들 새해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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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임숙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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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우리 안에 주신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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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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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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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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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지 못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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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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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콤플렉스에 시달린 헤로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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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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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11-13 묵상/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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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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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에서 무시를 당하다(마르코6,1-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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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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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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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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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backyard(우리집 뒷마당-묵상글 아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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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6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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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-7 묵상/ 사오정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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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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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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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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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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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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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31-36 묵상/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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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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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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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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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바라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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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0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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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처럼, 물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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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1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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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주님이시기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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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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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<희망이 없던 사람들에게 희망을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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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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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구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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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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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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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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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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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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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눈높이 사랑> - 이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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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7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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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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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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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(감곡성당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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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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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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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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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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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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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사람 / 지혜에 이르는 길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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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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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의 평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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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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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한복판에 사는 평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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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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