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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36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7-01-20 주병순 1,0893
214615 [영혼을 맑게] 세상을 굴리는 자 2018-03-12 이부영 1,0891
215255 여름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5-08 박근수 1,0890
219450 어제 100세로 천수(天壽)를 다하신, 우리 동창 백승옥 신부님의 모친 유 ... 2020-01-28 박희찬 1,0893
21971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2-27 주병순 1,0890
39270 박요진의 하루(우화) 2002-09-25 parkyearheang 1,08817
40871 명동 성당 앞 시위하시는 분들께 2002-10-17 이재우 1,08884
85671 요아킴 & 안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^^ |17| 2005-07-26 장정원 1,08817
115901 또다시한번 이성훈(totoro)신부님께...신부님댓글에대한예의는반듯하게챙겨 ... |22| 2007-12-30 이정은 1,0885
115925     Re:복수심이 가득한 독설 그만하시오... 2007-12-31 박영진 1911
165268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2010-11-01 곽운연 1,0885
165278     Re: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2010-11-02 은표순 1784
175424 묵주기도 구원송에관해..광주대교구게시판에서..(+) |37| 2011-05-19 안현신 1,0888
197330 프란치스코 교황, “저는 가난한 교회,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를 원합니 ... |1| 2013-04-11 강칠등 1,0880
199496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 |2| 2013-07-20 김광태 1,0880
199516     또다른 감동 2013-07-21 이병렬 920
202763 애국보수님들, 화이팅! ^^ |6| 2013-12-18 정란희 1,08838
207245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(상) 2014-09-08 장기항 1,0883
208179 나이들면서 깨달은것 하나 |1| 2014-12-29 박영진 1,08811
210838 한심한 스티븐 호킹 2016-06-13 변성재 1,0880
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6-06-15 주병순 1,0884
211662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6-11-10 주병순 1,0881
21186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6-12-18 주병순 1,0882
21205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7-01-26 주병순 1,0881
214873 남북 합동 평양공연, 1만 2천여 관객 기립박수 |2| 2018-04-04 이바램 1,0882
215403 경기일보- [삶과 종교] 5월 31일 자, 국제외교와 남북관계도 正道 위에 ... 2018-05-31 박희찬 1,0883
217348 카나의 기적 |4| 2019-01-24 함만식 1,0880
217534 대한민국 헌법 제3조 2019-03-03 함만식 1,0885
2182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9-07-14 주병순 1,0880
218321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9-07-19 주병순 1,0880
219930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8 장병찬 1,0880
227375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1) 2023-02-28 오완수 1,0880
52817 RE:52809] 때밀이 가격은... 2003-05-31 이현철 1,08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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