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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95 |
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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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주병순 |
732 | 1 |
21846 |
잘못 걸려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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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김두영 |
787 | 1 |
21900 |
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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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김두영 |
649 | 1 |
21918 |
+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.(마태6;5~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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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김석진 |
665 | 1 |
21931 |
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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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장병찬 |
1,038 | 1 |
21933 |
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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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주병순 |
728 | 1 |
21938 |
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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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최윤성 |
827 | 1 |
21963 |
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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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1 |
장병찬 |
886 | 1 |
21994 |
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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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2 |
주병순 |
566 | 1 |
22027 |
사탄을 물리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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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장병찬 |
1,096 | 1 |
22033 |
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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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주병순 |
727 | 1 |
22071 |
사랑 (이태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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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장병찬 |
886 | 1 |
22075 |
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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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주병순 |
744 | 1 |
22096 |
행복한 가정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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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장병찬 |
786 | 1 |
22103 |
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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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김명준 |
773 | 1 |
22119 |
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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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장병찬 |
724 | 1 |
22155 |
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하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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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주병순 |
652 | 1 |
22185 |
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"마리아의 비밀"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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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장병찬 |
828 | 1 |
22196 |
신앙이란, 그리고 우정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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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유웅열 |
760 | 1 |
22264 |
하느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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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최윤성 |
795 | 1 |
22266 |
스스로 가난을 배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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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오상옥 |
855 | 1 |
22288 |
[강론] 연중 제32주일 (가난한 과부의 헌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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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1 |
장병찬 |
752 | 1 |
22383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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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주병순 |
744 | 1 |
22387 |
성탄대축일은 다가오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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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최용훈 |
708 | 1 |
22389 |
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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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장병찬 |
995 | 1 |
22418 |
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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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5 |
주병순 |
670 | 1 |
22445 |
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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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주병순 |
825 | 1 |
22447 |
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(수험생 미사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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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오상옥 |
6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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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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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최윤성 |
841 | 1 |
22475 |
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순교자들의 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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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7 |
권수현 |
79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