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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6-10-26 주병순 7321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 2006-10-28 김두영 7871
21900 즐거운 불편 2006-10-30 김두영 6491
21918 +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.(마태6;5~6) |1| 2006-10-30 김석진 6651
21931 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 2006-10-31 장병찬 1,0381
219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|2| 2006-10-31 주병순 7281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 2006-10-31 최윤성 8271
21963 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11-01 장병찬 8861
219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06-11-02 주병순 5661
22027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2006-11-03 장병찬 1,0961
2203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06-11-03 주병순 7271
22071 사랑 (이태신 신부) |2| 2006-11-04 장병찬 8861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 2006-11-04 주병순 7441
22096 행복한 가정 만들기 |2| 2006-11-05 장병찬 7861
22103 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 |1| 2006-11-05 김명준 7731
22119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|3| 2006-11-06 장병찬 7241
2215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하여 ... 2006-11-07 주병순 6521
22185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"마리아의 비밀" (1) |2| 2006-11-08 장병찬 8281
22196 신앙이란, 그리고 우정이야기 2006-11-08 유웅열 7601
22264 하느님의 뜻 |3| 2006-11-10 최윤성 7951
22266 스스로 가난을 배우십시오 |1| 2006-11-10 오상옥 8551
22288 [강론] 연중 제32주일 (가난한 과부의 헌금) |4| 2006-11-11 장병찬 7521
2238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 2006-11-14 주병순 7441
22387 성탄대축일은 다가오는데... |3| 2006-11-14 최용훈 7081
22389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2006-11-14 장병찬 9951
2241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06-11-15 주병순 6701
2244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6-11-16 주병순 8251
22447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(수험생 미사 ) |2| 2006-11-16 오상옥 6941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 2006-11-16 최윤성 8411
2247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순교자들의 꽃을 ... |5| 2006-11-17 권수현 7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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