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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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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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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류해욱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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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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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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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9 |
김명준 |
6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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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것을 하느님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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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김광자 |
617 | 10 |
36800 |
♡ 자아 인식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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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이부영 |
6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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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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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주병순 |
6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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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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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장병찬 |
6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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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 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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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재복 |
6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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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발리 해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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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김광자 |
6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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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베이징 올림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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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김광자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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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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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장이수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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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5주 금요일-감춰도 감춰지지 않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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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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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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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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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817 |
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의 미혹 [뱀의 후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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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장이수 |
617 | 2 |
40818 |
"자기 훈련(self-discipline)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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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김명준 |
6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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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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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김광자 |
6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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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31장 1-9절/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/시온은 구월받고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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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박명옥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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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중에 사랑하며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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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김경애 |
617 | 3 |
42004 |
전도서 4장 1 -17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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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6 |
박명옥 |
617 | 3 |
42219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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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방진선 |
617 | 1 |
42383 |
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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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김미자 |
617 | 5 |
4242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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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김명순 |
617 | 4 |
42513 |
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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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박영미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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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빛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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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5 |
신옥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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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과 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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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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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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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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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가운데도 그것이 나의 행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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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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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목숨을 내 놓으신 논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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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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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-7 묵상/ 사오정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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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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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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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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