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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1 (퍼온 글) 이렇게라도 효도할 수 있다는 2005-08-17 곽두하 9291
12000 (퍼온 글) 삶의 기쁨 2005-08-18 곽두하 1,0181
12005 강요섭 임마누엘 신부님 묵상글 2005-08-19 장병찬 9691
12009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2005-08-19 곽두하 8441
12011 성심의 일치 2005-08-19 유대영 9101
120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0 노병규 8561
12019 야곱의 우물(8월 20일)-->>♣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(가면을 ... |1| 2005-08-20 권수현 7981
12045 (퍼온 글) 민혜네 에어컨 2005-08-23 곽두하 8821
12057 (퍼온 글) 영보자애원에서 온 편지 2005-08-24 곽두하 8291
12069 (퍼온 글) 꽃과 뿌리 2005-08-25 곽두하 7841
12090 여정의 체험-카를로 카레토 2005-08-26 임소영 8751
12098 [ 1분 명상 ] 예수님의 모습 |2| 2005-08-27 노병규 8721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 2005-08-29 곽두하 8691
12135 야곱의 우물(8월 3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수요일 (성숙한 신앙인) ... |1| 2005-08-31 권수현 9301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2005-09-02 노병규 9381
12206 밝은 미소 2005-09-05 정복순 9681
12207 대림과 안식일 2005-09-05 유대영 9441
12211 아침의 노래 2005-09-05 이재복 8131
12238 당신 눈 2005-09-08 김성준 7621
12280 남자들도 미사보를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기를... 2005-09-10 지광규 1,1191
12297 인생이 무엇이냐? 2005-09-12 장병찬 8491
12298 (퍼온 글) 점염되는 관용 2005-09-12 곽두하 9121
12343 (퍼온 글) 흰구름 단상 2005-09-15 곽두하 9381
12345 [1분 명상] " 가장 깊은 상처는....." |1| 2005-09-15 노병규 1,0851
12349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되십시오. !!! *^ㅓ^* 2005-09-15 노병규 8591
12354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5-09-16 김성준 8831
12367 즐거운 추석 되세요~~ |2| 2005-09-17 노병규 6901
12402 빈터 2005-09-19 이재복 7801
12475 노출 2005-09-23 이재복 7631
12476 고해 2005-09-23 이재복 7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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