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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045 성체 훼손, 내탓이오 할 것은 없는가? |5| 2012-08-10 여숙동 4320
190047 방금 촬영해온.. |3| 2012-08-10 배봉균 2170
190049 사제가 혼자서 아니면 소수 교우들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아닌 이상 |1| 2012-08-10 소민우 4860
190050 죽은 행동의 죽은 믿음 [산 행동의 산 믿음] 2012-08-10 장이수 2180
190051 밀알이 땅에 떨어져... |2| 2012-08-11 박영미 1680
190053 새아침이 밝았어요~ 그만 자고 일어나요~~ 2012-08-11 배봉균 1260
190054 [명심보감] 11. 착한 것을 보면 더욱 善을 행하고 |4| 2012-08-11 조정구 2300
190055 [채근담] 51.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|3| 2012-08-11 조정구 1910
190056 [직장인] 51. 사람은 누구나 칭찬받고 싶어한다 |3| 2012-08-11 조정구 2940
190065 단순한 믿음 [겨자씨 믿음] 2012-08-11 장이수 2240
190066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2-08-11 주병순 2220
190068 김동원 임덕래 양씨의 댓글을 보면서 '적반하장'이란 말이 떠오르는 게 |21| 2012-08-11 소민우 4680
190081     성합이나 성반이나 똑같이 성체모시는 그릇이에요. |2| 2012-08-11 소민우 2320
190070 성체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(양측의 동영상 비교) 2012-08-11 권기호 5290
190075 최소한 이 정도는 지켜야 신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? |4| 2012-08-11 권기호 4730
190077 고배율(高倍率) 망원렌즈로 촬영한 꽃 사진 |3| 2012-08-11 배봉균 2690
190080 고배율(高倍率) 망원렌즈로 촬영한 새 사진 |9| 2012-08-11 배봉균 2560
190082 진정난 몰랐었네 - 임희숙 2012-08-11 신성자 7850
190084 제주 강정마을에서 짓밟힌 '성체'에 담긴 의미 |1| 2012-08-11 박선화 2840
190086 물고기를 놓쳤다가 다시 잡는 놀라운 장면 2012-08-11 배봉균 1500
190087 내 머리에도 이가? |6| 2012-08-11 박영미 4520
190090 목사가 스님이랑 주민한테 쫓겨난 게 2012-08-12 소민우 3900
190091 인 간 2012-08-12 유재천 1190
190093 두 종류가 비교되게 같이 찍은 그림같은 사진 2012-08-12 배봉균 1340
190094 10년 전에 처음 올린 글 - 바나나와 UFO 2012-08-12 배봉균 3030
190096 물어 볼 게 몇가지 있습니다 |5| 2012-08-12 임덕래 3440
190097 내부의 적 또는 적과의 동침 |2| 2012-08-12 박창영 1940
190098 생명의 빵과 말씀을 지닌 사람들의 나라 [사랑체] 2012-08-12 장이수 830
190099 [명심보감] 12. 하늘에 순종하는 자는 살고, 하늘에 |3| 2012-08-12 조정구 1450
190100 [채근담] 52. 태평한 세상에는 몸가짐을 방정하게 2012-08-12 조정구 1290
190101 [직장인] 52. 주목받으려는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 |2| 2012-08-12 조정구 11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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