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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2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 ... 2005-10-13 양다성 8591
12868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,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...... 2005-10-14 양다성 8191
12876 꽃과 열매 2005-10-14 장병찬 8601
12884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2005-10-15 양다성 8241
12885 * 천사와 미사 2005-10-15 주병순 7971
12893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2005-10-15 양다성 7271
12895 가을 산에 오르다 2005-10-15 이재복 7011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2005-10-16 양다성 7321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)♣ 2005-10-16 권수현 9261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8231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2005-10-16 이광호 7081
12911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. 2005-10-17 양다성 7961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2005-10-17 주병순 8261
12930 참회 2005-10-17 이재복 7951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2005-10-18 양다성 8951
12933 수채화 2005-10-18 김성준 7071
12940 (펌) 시집간 저야 어쩌다 며칠 했지만 남자로서 2005-10-18 곽두하 9111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2005-10-18 양다성 8771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2005-10-18 이광호 7561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2005-10-19 양다성 9101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2005-10-19 이광호 6881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2005-10-20 양다성 8341
12971 발견 2005-10-20 김성준 5881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251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2005-10-21 양다성 7911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2005-10-21 주병순 7771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2005-10-21 김선진 7401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2005-10-21 곽두하 7471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 2005-10-21 양다성 7391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... 2005-10-22 양다성 7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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