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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8221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2005-10-16 이광호 7081
12911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. 2005-10-17 양다성 7961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2005-10-17 주병순 8261
12930 참회 2005-10-17 이재복 7951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2005-10-18 양다성 8951
12933 수채화 2005-10-18 김성준 7071
12940 (펌) 시집간 저야 어쩌다 며칠 했지만 남자로서 2005-10-18 곽두하 9111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2005-10-18 양다성 8771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2005-10-18 이광호 7561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2005-10-19 양다성 9101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2005-10-19 이광호 6881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2005-10-20 양다성 8341
12971 발견 2005-10-20 김성준 5881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251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2005-10-21 양다성 7911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2005-10-21 주병순 7771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2005-10-21 김선진 7401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2005-10-21 곽두하 7471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 2005-10-21 양다성 7391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... 2005-10-22 양다성 7901
13010 2005-10-22 김성준 7311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2005-10-22 김선진 7391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2005-10-22 노병규 7541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2005-10-22 양다성 7771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2005-10-23 양다성 9071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 2005-10-23 김선진 7681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3 노병규 8021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"아 ... 2005-10-24 양다성 7231
13043 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 2005-10-24 곽두하 8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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