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39969 |
연중 28주 목요일-그리스도 안에서
|
2008-10-16 |
한영희 |
637 | 4 |
| 40226 |
이사야서 제5장 1-30 포도밭 노래... 아시리아인들의 침입
|
2008-10-24 |
박명옥 |
637 | 3 |
| 40359 |
이사야서 10장 1-34적 유다의 유력가들에 대한 일곱 번째 저주~침략자들 ...
|
2008-10-28 |
박명옥 |
637 | 1 |
| 41178 |
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
|2|
|
2008-11-21 |
장선희 |
637 | 3 |
| 41595 |
집회서 제 45장 1-45장 1-26절 모세 - 피느하스
|2|
|
2008-12-02 |
박명옥 |
637 | 2 |
| 42449 |
장님과 꽃
|11|
|
2008-12-30 |
박영미 |
637 | 3 |
| 43042 |
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
|
2009-01-18 |
신옥순 |
637 | 4 |
| 43436 |
글을 읽고 싶다
|12|
|
2009-02-01 |
박영미 |
637 | 5 |
| 43445 |
주님의 봉헌 축일-세상을 위해 하느님께 봉헌된 사람들
|3|
|
2009-02-02 |
한영희 |
637 | 3 |
| 43571 |
이름 콤플렉스에 시달린 헤로데 - 윤경재
|4|
|
2009-02-06 |
윤경재 |
637 | 5 |
| 4414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02-25 |
김광자 |
637 | 4 |
| 44506 |
김추기경님과의 인연(2)
|
2009-03-10 |
김재만 |
637 | 3 |
| 44664 |
어리석은 가운데도 그것이 나의 행복이다.
|1|
|
2009-03-16 |
노병규 |
637 | 5 |
| 44819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|
2009-03-22 |
주병순 |
637 | 2 |
| 45307 |
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-7 묵상/ 사오정 수녀님
|2|
|
2009-04-11 |
권수현 |
637 | 4 |
| 45344 |
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
|3|
|
2009-04-12 |
장이수 |
637 | 1 |
| 46041 |
죽음이 끝이 아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
|2|
|
2009-05-12 |
유웅열 |
637 | 6 |
| 4796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8-02 |
김광자 |
637 | 4 |
| 48492 |
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
|
2009-08-20 |
김중애 |
637 | 1 |
| 49188 |
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
|1|
|
2009-09-18 |
유웅열 |
637 | 4 |
| 5029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10-30 |
김광자 |
637 | 4 |
| 51188 |
펌 - (91) 친구
|
2009-12-04 |
이순의 |
637 | 1 |
| 51762 |
"성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길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 ...
|1|
|
2009-12-27 |
김명준 |
637 | 3 |
| 52018 |
<새해, 부지런히 러브하자... 사랑하자> - 최종수 신부
|1|
|
2010-01-06 |
김종연 |
637 | 3 |
| 52054 |
정말 편안한 음악과 글 허윤석신부님
|
2010-01-07 |
이순정 |
637 | 5 |
| 52273 |
"은총과 노력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10-01-15 |
김명준 |
637 | 8 |
| 52421 |
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1-20 |
이순정 |
637 | 1 |
| 52586 |
"있는 그대로"의 너를 인정하라!
|2|
|
2010-01-26 |
유웅열 |
637 | 2 |
| 52933 |
酒님 과 主님 의 차이
|
2010-02-06 |
김상환 |
637 | 0 |
| 53046 |
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10 |
장병찬 |
63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