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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10 2005-10-22 김성준 7321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2005-10-22 김선진 7391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2005-10-22 노병규 7541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2005-10-22 양다성 7771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2005-10-23 양다성 9081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 2005-10-23 김선진 7681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3 노병규 8021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"아 ... 2005-10-24 양다성 7231
13043 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 2005-10-24 곽두하 8181
13051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 ... 2005-10-24 양다성 7261
13055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2005-10-24 장병찬 7971
13056 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2005-10-25 양다성 7871
13058 그리움 2005-10-25 이재복 6531
1306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2005-10-25 최혁주 7381
13069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 2005-10-25 정복순 8301
13072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 2005-10-25 양다성 9471
13074 * 박수를 보내십시오 2005-10-25 주병순 8181
130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룹니 ... 2005-10-26 양다성 9771
13092 지도자의 안목과 솔선수범-여호수아35 2005-10-26 이광호 6731
13097 거룩한 도성 2005-10-26 최혁주 1,0541
13100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. 2005-10-26 양다성 7211
13104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... 2005-10-27 양다성 7351
13105 * 내일을 반겨 맞으십시오 2005-10-27 주병순 5721
13109 공원 벤치 2005-10-27 김성준 8761
13116 마지막 때 2005-10-27 최혁주 7331
13117 집회서에서 지혜를 찾아 봅시다. 2005-10-27 최혁주 7971
13120 오늘을 보내며 |3| 2005-10-27 조송자 7571
13122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? 2005-10-27 양다성 7951
13127 사도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. 2005-10-28 양다성 8031
13129 일몰 2005-10-28 이재복 7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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