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76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 2009-10-07 유웅열 6362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0 김광자 6364
50798 베두인 아내의 푸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1-19 김용대 6361
51415 얼굴에 빛이 나는 사람들 |3| 2009-12-13 김용대 6364
52054 정말 편안한 음악과 글 허윤석신부님 2010-01-07 이순정 6365
52065 사제 수도자들 너무 자기것만 챙기면 안되겠다.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7 이순정 6366
52273 "은총과 노력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1-15 김명준 6368
52421 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0 이순정 6361
52586 "있는 그대로"의 너를 인정하라! |2| 2010-01-26 유웅열 6362
53046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0 장병찬 6362
53731 삶의 잔잔한 행복 |4| 2010-03-08 김광자 6364
53814 "사랑의 선물, 사랑의 약속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03-10 김명준 6364
5434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9 박명옥 6368
54872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" - 4.15, 이수철 ... 2010-04-16 김명준 6364
54879 고기도 의인화해서 사람들을 의미함(루카복음5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4-16 장기순 6366
57487 침묵의 지혜 |2| 2010-07-23 김광자 6366
57760 103위 성인께 기도하여 기적을 이룬 주인배 신부님 2010-08-03 이성호 6369
59958 세상 한복판에 사는 평신도 2010-11-14 노병규 6366
61594 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 2011-01-24 노병규 63612
61600 친부모와 양부모 |1| 2011-01-24 김용대 6367
61601     Re:친부모와 양부모 |2| 2011-01-24 박영미 3363
62707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3-10 김명준 6368
629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1-03-20 주병순 6363
6396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(펌글) 2011-04-26 이근욱 6362
64779 친구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7 이순정 6367
66956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2011-08-24 김미자 6368
6702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성령께서 하시는 일 2011-08-26 최규성 6366
67988 성령을 사랑치 않을 때, 악령의 밥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07 노병규 6366
70514 + 주님의 기도 33번으로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 2012-01-17 김세영 63610
71265 안동 간고등어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17 오미숙 63614
714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되지 않습니까?" 2012-02-26 김혜진 6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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