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 2008-04-30 장이수 6154
35854    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 2008-04-30 장이수 2673
35995 님의 사랑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6| 2008-05-05 김광자 6155
36423 (257)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은... |11| 2008-05-22 김양귀 6157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24 노병규 6157
36538 오늘의 묵상(5월 28일)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1| 2008-05-28 정정애 6159
36629 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01 김광자 6158
36788 아무런 평화가 없었다 2008-06-08 김용대 6151
37240 믿음의 길이란 2008-06-26 노병규 6152
3749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로마 15,30 |2| 2008-07-07 방진선 6153
38138 매일의 실천 사항 2008-08-03 장선희 6151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2008-09-23 윤상청 6152
39779 그리스도가 없는 성령 [성령으로 착각된 영] |7| 2008-10-09 장이수 6151
40169 무개념 시대의 서막-판관기77 |2| 2008-10-22 이광호 6154
40352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8-10-28 주병순 6152
40735 '가짜 마리아'의 형상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? 2008-11-07 장이수 6153
40736     이 사진의 현상이 언어(개념)으로 바뀐다면 ? 2008-11-07 장이수 4972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 2008-12-17 장병찬 6155
421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3 2008-12-19 김명순 6153
42364 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2-26 장병찬 6153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 2009-01-27 권수현 6155
43434 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|2| 2009-02-01 장병찬 6154
43436 글을 읽고 싶다 |12| 2009-02-01 박영미 6155
43737 2. 사명 |3| 2009-02-11 이인옥 6157
44079 ‘내 마음속의 풍경’ 2009-02-23 조수선 6150
44175 ♡ 인생은 ♡ 2009-02-26 이부영 6152
44984 밀알 하나가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9-03-29 주병순 6152
44989 ♡ 사욕을 따름으로써 평화를 얻지는 못한다. ♡ 2009-03-29 이부영 6153
45198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2009-04-07 장병찬 6152
45233 주님인가 스승님인가 - 윤경재 |3| 2009-04-08 윤경재 6155
45948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오늘도 |1| 2009-05-08 장병찬 6155
462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1 2009-05-21 김명순 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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