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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79 마음의 다스림 2024-03-07 김중애 2571
170378 생각을 허용하라. 2024-03-07 김중애 1711
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7) 2024-03-07 김중애 3127
170376 매일미사/2024년3월7일목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2024-03-07 김중애 810
1703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쉬는 교우’란 용어가 주는 해악 2024-03-06 김백봉7 2462
170374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600
17037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610
170372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510
170370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2| 2024-03-06 장병찬 611
17036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3주간 목요일: 루카 11, 14 - 2 ... 2024-03-06 이기승 1152
170368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3-06 김종업로마노 1464
170367 예수님의 진리 (루카11,13-23) 2024-03-06 김종업로마노 771
170366 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06 박영희 1445
17036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4-03-06 주병순 820
170363 3월 6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06 강칠등 1242
170362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4-03-06 조재형 4025
1703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6 김명준 932
170360 사랑이 답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3-06 최원석 2036
1703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느껴지지 않 ... |1| 2024-03-06 이기승 1171
170358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|2| 2024-03-06 강만연 1353
170357 작은 사람 큰 사람 2024-03-06 최원석 1361
1703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|1| 2024-03-06 한택규엘리사 821
170355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 2024-03-06 박윤식 1512
170354 ■ 순록의 태풍 / 따뜻한 하루[342] |2| 2024-03-06 박윤식 1612
170353 십자가의 무게 |1| 2024-03-06 김중애 2075
170352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. |1| 2024-03-06 김중애 2023
170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6) |1| 2024-03-06 김중애 2816
170350 매일미사/2024년3월6일수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06 김중애 991
170349 자비를 청하세요..3월 5일 복음 묵상 ..다시요.. 2024-03-06 최원석 1080
170348 생활묵상 : 신앙은 어떻게 성장하는가? |2| 2024-03-06 강만연 15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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