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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219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0450
219217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9-12-15 주병순 6890
219214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2019-12-15 박윤식 8812
21921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9-12-14 주병순 7280
219211 ★ 미사의 은총 2019-12-14 장병찬 1,1640
219210 [신앙묵상 22] 적당히 어리석은 자 |1| 2019-12-14 양남하 1,4992
219209 아내의 발을 만지며 |1| 2019-12-13 박윤식 9965
219208 아픈사람이 오래산다 2019-12-13 강칠등 8691
21920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9-12-13 주병순 7490
219206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2| 2019-12-13 장병찬 1,2841
219205 예수님 한 분 2019-12-13 유경록 1,3600
219204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 함께한 제주성지순례 3박4일 2019-12-12 오완수 1,4881
21920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9-12-12 주병순 7790
219198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1| 2019-12-12 장병찬 1,2840
219196 ★ 개종한 개신교인 |1| 2019-12-11 장병찬 1,4760
21919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9-12-11 주병순 7420
219194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 2019-12-10 장병찬 1,3370
219193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9-12-10 주병순 7400
219192 2019년 나눔봉사, 사회공헌 시상식 성료 2019-12-10 이돈희 7810
219191 YOUTUBE 가톨릭성가 채널 홍보 합니다. 2019-12-10 임두빈 1,5730
219189 <울지마 톤즈 2> 시사회 초청 이벤트하는데 신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 ... 2019-12-09 홍눈솔 1,5660
219188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9-12-09 주병순 7770
219187 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|1| 2019-12-09 장병찬 1,2960
219186 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|1| 2019-12-08 장병찬 1,4880
219185 말씀사진 ( 이사 11,3 ) 2019-12-08 황인선 1,6411
219184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12-08 주병순 9180
219183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1,4260
21918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12-07 주병순 9390
219181 [바탕화면용] † 2019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 2019-12-07 김동식 1,7970
219180 전교 꼴찌에서 수능 만점자로 |1| 2019-12-07 박윤식 1,8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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