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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2005-11-19 양다성 6941
13608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9 주병순 7711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521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7701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8911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9191
13643 묘지 |2| 2005-11-21 김성준 7711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7131
13654 제사 2005-11-21 김민경 8001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7241
13656 하느님의 몫 2005-11-21 정복순 7511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 2005-11-21 정복순 8131
13661 나목 2005-11-21 이재복 8661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, ... 2005-11-22 양다성 7261
13677 05-11-22 (화) "작고 소박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5-11-22 김명준 7801
13681 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2005-11-22 주병순 9161
13683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 2005-11-22 양다성 8321
13688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 2005-11-23 양다성 8551
13697 개미신앙 2005-11-23 장병찬 8071
13698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05-11-23 장병찬 8441
13704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... 2005-11-23 양다성 7251
13710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2005-11-24 양다성 8491
13711 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2005-11-24 주병순 7491
13722 05-11-23 (수) "하느님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5-11-24 김명준 8191
13726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|4| 2005-11-24 양다성 1,1811
13729 아름다운 신앙들2 2005-11-24 장병찬 8511
13730 성숙한 신앙인 |1| 2005-11-24 장병찬 9481
13733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 2005-11-25 원근식 9051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2005-11-25 양다성 8311
13739 영원한 예수님 말씀 2005-11-25 김선진 8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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