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05 티베리아스의 아침 |5| 2008-03-28 이인옥 63611
35187 성체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|3| 2008-04-08 최익곤 6364
35760 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|1| 2008-04-27 조기동 6365
35958 인생은 고스돕 |1| 2008-05-03 신향숙 6366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-3 ... |1| 2008-05-15 김명준 6362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1| 2008-05-15 주병순 6362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 2008-05-22 장이수 6361
36486 오늘의 묵상(5월26일)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|9| 2008-05-26 정정애 6367
37669 내 몸 안에서 마찰이 있어야 영의 불이 지펴진다 |2| 2008-07-14 윤경재 6364
38272 나를 이기면 등산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8-08 김광자 6369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 2008-08-20 장이수 6362
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08-09-09 주병순 6361
3966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2008-10-05 주병순 6361
43208 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|1| 2009-01-24 한영희 6363
43288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2| 2009-01-27 주병순 6362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2009-02-10 장이수 6364
44817 "위로부터의 영성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3-22 김명준 6364
44828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, 왜 표징이라 불렀나? |4| 2009-03-23 윤경재 6368
45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20 김광자 6365
45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|2| 2009-04-21 김현아 6366
45687 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2009-04-27 장병찬 6363
45942 침묵도 말씀입니다 - 윤경재 |5| 2009-05-08 윤경재 6367
46256 주님을 바라보아라 |5| 2009-05-20 이년재 6361
46370 연한 풀꽃처럼 흔들리는 사랑의 노래 2009-05-25 조병갑 6362
46505 6월 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체험, 삶의 현장 ! |1| 2009-06-01 권수현 6365
46619 평신도의 기도 2009-06-06 김상언 6361
46686 도시의 흉년 2009-06-09 김은경 6360
46873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2009-06-17 김중애 6363
49630 묵주기도의 비밀/변화된 본당 2009-10-05 김중애 6363
49676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 2009-10-07 유웅열 6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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