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7393 |
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|
2011-09-11 |
주병순 |
342 | 2 |
67392 |
나는 용서가 필요한 죄인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8,21-35)
|
2011-09-11 |
김종업 |
822 | 6 |
67391 |
9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|
2011-09-11 |
권수현 |
361 | 3 |
67390 |
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9-11 |
노병규 |
572 | 12 |
67389 |
하느님은 체험의 대상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9-11 |
오미숙 |
447 | 9 |
6738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용서에 관한 몇 가지 진실들
|
2011-09-10 |
김혜진 |
689 | 11 |
67386 |
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
|
2011-09-10 |
최규성 |
377 | 4 |
67381 |
배티의 추석 한가위
|
2011-09-10 |
박명옥 |
435 | 2 |
67380 |
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10 |
박명옥 |
379 | 3 |
67379 |
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
|
2011-09-10 |
이근욱 |
370 | 1 |
673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09-10 |
이미경 |
757 | 18 |
67376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비난.
|1|
|
2011-09-10 |
최규성 |
436 | 7 |
67375 |
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
|
2011-09-10 |
주병순 |
343 | 2 |
67374 |
위선의 탄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9-10 |
노병규 |
464 | 9 |
67373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
|
2011-09-10 |
김용현 |
381 | 1 |
67372 |
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
|
2011-09-10 |
이부영 |
373 | 1 |
67371 |
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10 |
박명옥 |
392 | 2 |
67369 |
♡ 건강하십시오 ♡
|
2011-09-10 |
이부영 |
395 | 2 |
67368 |
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
|1|
|
2011-09-10 |
유웅열 |
399 | 2 |
67367 |
9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43-49 묵상/ 지금 내 마음이, 지금 ...
|
2011-09-10 |
권수현 |
343 | 4 |
67366 |
마음에 담아야 할 것-반영억 라파엘 신부-
|
2011-09-10 |
김종업 |
399 | 4 |
67365 |
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9-10 |
노병규 |
762 | 18 |
67364 |
믿음과 양심으로 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9-10 |
오미숙 |
451 | 12 |
67363 |
창조의 하느님
|
2011-09-09 |
박승일 |
335 | 2 |
67360 |
가을
|
2011-09-09 |
이재복 |
376 | 3 |
67359 |
♤..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..♤
|
2011-09-09 |
이부영 |
421 | 3 |
67358 |
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09 |
박명옥 |
427 | 1 |
67357 |
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|
2011-09-09 |
박명옥 |
444 | 1 |
67356 |
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
|
2011-09-09 |
주병순 |
396 | 1 |
6735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4주일 2011년 9월 11일).
|
2011-09-09 |
강점수 |
43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