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9 김명준 4997
6735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9 |1| 2011-09-09 김용현 3512
67349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십자가의 죽음과 의미 2011-09-09 최규성 5113
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09 노병규 5227
67346 연중 23주간 금요일 (루가 6,39-42)반신부의 복음 묵상 2011-09-09 김종업 4243
6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9-09 이미경 86614
67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를 사랑해야 올바른 스승 2011-09-09 김혜진 6639
67343 교회가 박해를 받다(사도행전8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1-09-09 장기순 6055
67342 ♡ 성실하십시오 ♡ 2011-09-09 이부영 4253
67341 9월9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9-42 묵상 / 겸손에로 이끌어 주는 안 ... 2011-09-09 권수현 4284
67340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 2011-09-09 유웅열 3615
67339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09 노병규 75713
67338 겸손한 하느님의 사제이기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9-09 오미숙 59611
67336 파티마 예언 2011-09-08 임종옥 388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2011-09-08 박승일 3910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2011-09-08 김용현 3451
6733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8 박명옥 7480
67331 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8 김명준 4572
67328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9-08 김명준 5054
6732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1-09-08 주병순 3471
6732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의심의 중요함 2011-09-08 최규성 5685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8 박명옥 5370
67329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8 박명옥 3280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9-08 노병규 6947
67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9-08 이미경 88415
67321 9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3 묵상/ 묵묵하고 우직하고 현명한 ... 2011-09-08 권수현 4365
67320 9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4 |1| 2011-09-08 방진선 4190
67319 자기홍보(Pr)시대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 2011-09-08 김종업 4654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2011-09-08 이부영 4062
67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는 부담감 극복법 |1| 2011-09-08 김혜진 6289
67316 잘못된 영성. 2011-09-08 유웅열 3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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