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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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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정복순 |
813 | 1 |
| 14305 |
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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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곽두하 |
9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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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어떻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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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박규미 |
8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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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마더 데레사 -사랑의 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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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곽두하 |
7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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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과 하느님 자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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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임성호 |
698 | 1 |
| 14340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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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양다성 |
8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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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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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양다성 |
890 | 1 |
| 14349 |
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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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주병순 |
9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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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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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김은미 |
840 | 1 |
| 14363 |
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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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박규미 |
852 | 1 |
| 14364 |
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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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양다성 |
9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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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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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장병찬 |
637 | 1 |
| 14374 |
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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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다성 |
740 | 1 |
| 14375 |
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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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주병순 |
836 | 1 |
| 14379 |
전능하신 분의 큰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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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김선진 |
7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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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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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임성호 |
695 | 1 |
| 14388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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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다성 |
808 | 1 |
| 14389 |
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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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김은미 |
830 | 1 |
| 14407 |
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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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임성호 |
728 | 1 |
| 14413 |
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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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장병찬 |
850 | 1 |
| 14414 |
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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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장병찬 |
753 | 1 |
| 14417 |
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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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양다성 |
745 | 1 |
| 14420 |
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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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선진 |
744 | 1 |
| 14421 |
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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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주병순 |
1,412 | 1 |
| 14430 |
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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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양다성 |
1,225 | 1 |
| 14432 |
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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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은미 |
8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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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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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장병찬 |
974 | 1 |
| 14441 |
은총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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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박규미 |
642 | 1 |
| 14443 |
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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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양다성 |
786 | 1 |
| 14445 |
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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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주병순 |
82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