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438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... 2009-08-18 주병순 6141
48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19 김광자 6142
49570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02 장병찬 6142
4988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6 2009-10-14 김명순 6141
52156 내가 선택한 이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11 김광자 6145
52640 <성당과 예배당> 2010-01-28 김종연 6141
54192 은총의 효과 - 참 인내. |3| 2010-03-24 유웅열 6146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9 장병찬 6143
55604 ♥영적 투쟁에 이기려면 실패에도 평화를 간직하라. |1| 2010-05-11 김중애 6140
56135 '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' 2010-05-29 김중애 6143
56462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2010-06-09 장이수 6142
57440 7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모두의 어머니요 형제 |2| 2010-07-20 권수현 6145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 2010-11-08 유웅열 6144
61074 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12-30 노병규 61412
62671 ♡ 성체조배 ♡ 2011-03-09 이부영 6144
64462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2011-05-14 박명옥 6141
65857 ♡ 흙 ♡ |1| 2011-07-09 이부영 6144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6149
66957 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4 오미숙 61410
69662 하느님 체험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14 김명준 6149
70348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(삼성그룹홈페이지 표지게재된 시) 2012-01-10 이근욱 6140
71147 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12 오미숙 61413
72801 사랑의 밥상 - 5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01 김명준 61411
77217 + 기다림의 자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12-02 김세영 6149
79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01 이미경 61410
79426 3월7일(목) 성 남종삼님 등 5위 순교하신 날 2013-03-06 정유경 6140
81965 잠시 쉬어 가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17 김중애 6144
83411 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... 2013-08-21 이정임 6141
83827 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/신앙의 해[293 ... |1| 2013-09-10 박윤식 6140
85507 교황 프란치스코: "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종말의 표징들" 2013-11-29 김정숙 6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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