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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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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김은미 |
8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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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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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박규미 |
8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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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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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양다성 |
9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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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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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장병찬 |
6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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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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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다성 |
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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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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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주병순 |
8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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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의 큰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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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김선진 |
7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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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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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임성호 |
6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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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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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다성 |
8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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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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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김은미 |
8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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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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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임성호 |
7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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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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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장병찬 |
8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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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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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장병찬 |
7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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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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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양다성 |
7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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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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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선진 |
7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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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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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주병순 |
1,4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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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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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양다성 |
1,2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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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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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은미 |
8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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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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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장병찬 |
974 | 1 |
| 14441 |
은총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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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박규미 |
6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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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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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양다성 |
786 | 1 |
| 14445 |
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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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주병순 |
8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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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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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임숙향 |
7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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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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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양다성 |
8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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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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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주병순 |
8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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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머물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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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김성준 |
6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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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님! 예수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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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박규미 |
7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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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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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양다성 |
7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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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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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원근식 |
1,240 | 1 |
| 14485 |
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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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양다성 |
1,11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