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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62 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 2005-12-21 김은미 8471
1436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|1| 2005-12-21 박규미 8601
14364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5-12-21 양다성 9111
14365 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21 장병찬 6411
14374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2005-12-22 양다성 7401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2005-12-22 주병순 8401
14379 전능하신 분의 큰 일 2005-12-22 김선진 7661
14387 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 |1| 2005-12-22 임성호 6951
1438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3| 2005-12-22 양다성 8091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2005-12-22 김은미 8341
14407 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 2005-12-23 임성호 7281
14413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 2005-12-23 장병찬 8511
14414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12-23 장병찬 7541
14417 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 2005-12-24 양다성 7451
14420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 2005-12-24 김선진 7441
14421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5-12-24 주병순 1,4121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 2005-12-24 양다성 1,2251
14432 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 2005-12-24 김은미 8361
14435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2005-12-24 장병찬 9741
14441 은총만으로 |2| 2005-12-25 박규미 6421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2005-12-25 양다성 7861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8221
14449 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 2005-12-25 임숙향 7211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2005-12-26 양다성 8631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8751
14466 조용히 머물러 2005-12-26 김성준 6451
14472 아가님! 예수님! 2005-12-26 박규미 7581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7601
14481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 2005-12-26 원근식 1,2401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,1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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