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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22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2007-08-04 주병순 5571
2925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모습이 달라졌다. |2| 2007-08-06 주병순 5231
29259 성모님과 예수님의 탄생 배경 2007-08-06 박현희 8061
29274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7-08-07 주병순 5811
2932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8-09 주병순 6301
29348 하느님의 시간, 사람의 시간 2007-08-10 김열우 7151
29396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7-08-13 주병순 5151
29398 시간을 창조하는 '사랑' |1| 2007-08-13 김열우 6871
29450 ♡ 기다림 ♡ |2| 2007-08-15 이부영 6211
29452 용서의 거짓 <과> 자비의 용서 [목요일] |9| 2007-08-15 장이수 6221
29493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07-08-17 주병순 5441
29525 오늘과 내일 2007-08-18 김열우 6091
2955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56> |2| 2007-08-20 이범기 5291
2955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07-08-20 주병순 5691
2962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 2007-08-23 주병순 6961
2974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|2| 2007-08-28 주병순 6611
2981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07-08-31 주병순 5661
2984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|2| 2007-09-01 주병순 5791
30020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09-09 주병순 6011
30059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07-09-11 주병순 6501
30097 명화 감상 [노인과 여인] |4| 2007-09-13 최익곤 7151
3010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07-09-13 주병순 5051
30147 빛으로서의 새로운 부활이 가능한 것이다! 2007-09-14 임성호 4581
30252 거룩한 미사 1편 2007-09-18 이현숙 7291
30253 거룩한 미사 2편 2007-09-18 이현숙 4661
30254 거룩한 미사 3편 2007-09-18 이현숙 5751
30255 거룩한 미사 4편 2007-09-18 이현숙 5101
30268 지혜-좋은 생각을 하고 호의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! |2| 2007-09-19 임성호 6671
30272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7-09-19 주병순 6321
30293 황혼의 노을 |3| 2007-09-20 최익곤 7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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