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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423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2-01-13 이근욱 3911
704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2년 1월 15일). 2012-01-13 강점수 4814
70421 속죄가 아닌 사랑의 제물에서 '한 영'이다 |3| 2012-01-13 장이수 4080
70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1-13 이미경 94113
7041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1-13 주병순 3571
70418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묵상/너도 거기에 있었느냐 2012-01-13 권수현 4743
70417 연중 제1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3 박명옥 5260
70415 빛과 어둠[2]/창세기[2] 2012-01-13 박윤식 4520
70414 +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13 김세영 6347
70413 주님을 온전히 믿는 이는 행복합니다. 2012-01-13 유웅열 4310
70412 ♡ 제대로 알기 ♡ 2012-01-13 이부영 3751
70411 사랑의 여정 (7) -하느님의 거룩하심과 자비- 2012-01-13 유웅열 3531
70410 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12,9 |1| 2012-01-13 방진선 3950
70409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13 노병규 82715
70408 아름다운 기도 2012-01-13 김문환 5960
70407 사랑에는 2012-01-13 김문환 3910
70406 먼지처럼 가볍게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13 오미숙 66716
70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'다' 주는 것 2012-01-13 김혜진 69812
70404 파티마 예언 2012-01-12 임종옥 3920
70403 노가다와 신앙 [믿음을 보시는 주님] |5| 2012-01-12 장이수 4220
70402 ㅁㅁㅁㅁ 클레멘타인♥ 2012-01-12 정유경 3192
70401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? |2| 2012-01-12 김문환 4310
70399 하느님의 영광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12 김명준 4397
7039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펌글 2012-01-12 이근욱 4061
70396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12-01-12 주병순 3981
70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1-12 이미경 1,06115
70394 예수님께 다가가도 말씀과 결합 못하는 사람들 |2| 2012-01-12 장이수 4570
70393 연중 제1주간 - 믿음,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1-12 박명옥 7110
70392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날까 ... |2| 2012-01-12 권수현 5003
70391 ♡ 아낌없이 준다는 것 ♡ 2012-01-12 이부영 4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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