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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093 ♡ 당신의 길 ♡ |1| 2007-10-24 이부영 6841
31222 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 2007-10-30 이부영 7951
3123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2007-10-30 주병순 6661
31233 여름은 아프다.. 2007-10-30 윤건휘 6081
31260 예수님의 자리 |1| 2007-10-31 김열우 9271
31263 언제나 사랑하는 것이 하늘나라 가는 열쇠이다. 2007-10-31 임성호 5011
31314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07-11-02 주병순 7001
31315 복된 열정, 믿음 2007-11-02 김열우 5491
31318 은총의 위령성월 |1| 2007-11-02 한정옥 7211
31332 늘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. 2007-11-03 임성호 7151
3133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7-11-03 주병순 5551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7-11-04 주병순 5161
3136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9> |2| 2007-11-05 이범기 5321
31371 ♡ 환희의 신비 ♡ |1| 2007-11-05 이부영 8211
31396 새벽의 숲속 하늘 2007-11-06 진장춘 7241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 2007-11-06 임성호 7641
3139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07-11-06 주병순 6751
314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0> |1| 2007-11-07 이범기 5501
3144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11-08 주병순 6151
31452 섭리를 믿고 추락하는 낙엽들 2007-11-08 진장춘 6121
31453 오늘의 복음 묵상 - 갈라진 형제들을 위하여 |5| 2007-11-08 박수신 7171
31454 진정한 회개! 2007-11-08 임성호 6431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7-11-09 주병순 5771
3150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7-11-10 주병순 5111
3151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7-11-11 주병순 5361
31525 하느님은 이세상에 천사가 아니라 사람을 보내셨다 |2| 2007-11-12 조송자 6391
31529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07-11-12 주병순 6311
31531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하는 것이다. |1| 2007-11-12 임성호 6541
3157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2| 2007-11-14 주병순 5531
31573 "감사하는 삶" - 2007.11.14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| 2007-11-14 김명준 6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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