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610 |
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
|
2006-01-01 |
정복순 |
943 | 1 |
| 14612 |
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
|
2006-01-01 |
양다성 |
790 | 1 |
| 14613 |
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
|
2006-01-01 |
김명준 |
844 | 1 |
| 14625 |
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
|1|
|
2006-01-02 |
김선진 |
822 | 1 |
| 14630 |
겸손한 한해!
|
2006-01-02 |
임성호 |
781 | 1 |
| 14633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|
2006-01-02 |
양다성 |
894 | 1 |
| 14638 |
사랑합니다.
|
2006-01-02 |
김광일 |
826 | 1 |
| 14640 |
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
|
2006-01-03 |
양다성 |
956 | 1 |
| 14641 |
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
|
2006-01-03 |
주병순 |
821 | 1 |
| 14648 |
성령의 힘
|
2006-01-03 |
김선진 |
922 | 1 |
| 14659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|
2006-01-03 |
양다성 |
1,005 | 1 |
| 14661 |
가까이에...
|
2006-01-03 |
김광일 |
834 | 1 |
| 14663 |
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
|
2006-01-04 |
양다성 |
844 | 1 |
| 14666 |
열린 문 들어서니
|2|
|
2006-01-04 |
김성준 |
832 | 1 |
| 14673 |
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
|
2006-01-04 |
김은미 |
799 | 1 |
| 14675 |
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
|1|
|
2006-01-04 |
정복순 |
903 | 1 |
| 14684 |
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
|
2006-01-04 |
양다성 |
808 | 1 |
| 14686 |
1월 5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
|
2006-01-04 |
장병찬 |
751 | 1 |
| 14693 |
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
|
2006-01-05 |
양다성 |
834 | 1 |
| 14707 |
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
|
2006-01-05 |
양다성 |
883 | 1 |
| 14716 |
성령과 물과 피.
|
2006-01-06 |
양다성 |
1,065 | 1 |
| 14717 |
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
|
2006-01-06 |
주병순 |
833 | 1 |
| 14726 |
아름다운 만남!
|
2006-01-06 |
임성호 |
991 | 1 |
| 14732 |
구원을 가져다 주는 님의 세례
|1|
|
2006-01-06 |
박규미 |
785 | 1 |
| 14733 |
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|
2006-01-06 |
양다성 |
731 | 1 |
| 14739 |
[강론] 주의 공현 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
|
2006-01-06 |
장병찬 |
939 | 1 |
| 14743 |
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
|
2006-01-07 |
양다성 |
809 | 1 |
| 14744 |
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
|
2006-01-07 |
주병순 |
875 | 1 |
| 14746 |
행복 전도사
|
2006-01-07 |
김성준 |
815 | 1 |
| 14751 |
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|
2006-01-07 |
양다성 |
79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