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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2006-01-01 정복순 9431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06-01-01 양다성 7901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2006-01-01 김명준 8441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 2006-01-02 김선진 8221
14630 겸손한 한해! 2006-01-02 임성호 7811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6-01-02 양다성 8941
14638 사랑합니다. 2006-01-02 김광일 8261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2006-01-03 양다성 9561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2006-01-03 주병순 8211
14648 성령의 힘 2006-01-03 김선진 9221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06-01-03 양다성 1,0051
14661 가까이에... 2006-01-03 김광일 8341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2006-01-04 양다성 8441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 2006-01-04 김성준 8321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2006-01-04 김은미 7991
14675 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 |1| 2006-01-04 정복순 9031
1468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06-01-04 양다성 8081
14686 1월 5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6-01-04 장병찬 7511
14693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 2006-01-05 양다성 8341
14707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06-01-05 양다성 8831
14716 성령과 물과 피. 2006-01-06 양다성 1,0651
14717 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 2006-01-06 주병순 8331
14726 아름다운 만남! 2006-01-06 임성호 9911
14732 구원을 가져다 주는 님의 세례 |1| 2006-01-06 박규미 7851
1473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6 양다성 7311
14739 [강론] 주의 공현 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1-06 장병찬 9391
1474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 2006-01-07 양다성 8091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2006-01-07 주병순 8751
14746 행복 전도사 2006-01-07 김성준 8151
1475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06-01-07 양다성 7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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