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 2008-06-08 주병순 1133
121628 이스라엘 일주 성지순례 2008-06-28 정규환 1130
122047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|3| 2008-07-10 장이수 1133
122320 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|1| 2008-07-23 장이수 1133
122323     그리스도를 통하여, 그리스도와 함께, 그리스도 안에서 2008-07-23 장이수 472
122333 교육안내 2008-07-23 장재덕 1130
122745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에 대해 잘 알았는가 ? [가톨릭자료실] |1| 2008-08-06 장이수 1133
122954 훤칠한 참나리꽃도 비에 흠씬... |1| 2008-08-10 김경희 1132
123913 서강성가대와 함께 하실 지휘자는 어디있을까요? 2008-09-02 이영미 1130
124755 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(대치4동 본당)작가 김철호 스테파노 2008-09-18 윤일득 1130
124890 들레 핀 언덕에 앉아 |2| 2008-09-21 박혜옥 1132
12582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. |2| 2008-10-12 주병순 1134
132017 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 |1| 2009-03-17 장이수 1136
13207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9-03-19 주병순 1134
132568 "아버지"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성경 말씀 |3| 2009-04-02 장이수 1132
132585 보라매 I Will 센터 개소식 및 부모특강 2009-04-02 심주현 1131
133532 '평.생.사랑.을 찾아서' |1| 2009-04-25 정원은 1133
134922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|1| 2009-05-24 장이수 1132
135095 임금이 주님을 신뢰하니 2009-05-26 이현숙 1131
135100 주님께 그 분의 맺힌 한도 풀어주고 위로해주시도록 기도했다 2009-05-26 이현숙 1133
135264 역사, 국립 중앙 박물관 2009-05-28 유재천 1132
136879 야곱 성지순례 2009-06-26 정규환 1130
137362 까치수염과 나비 2009-07-07 김경희 1134
137579 하늘말나리 |2| 2009-07-12 한영구 1132
138247 수염패랭이꽃(Sweet william)-1 |1| 2009-07-28 한영구 1133
138501 8월5일은 요한 丁若鏞 先生(1762-1838) 탄생기념일. 2009-08-06 박희찬 1131
139580 9월 5일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 2009-09-01 이현의 1130
140147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09-09-17 주병순 1136
140212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|1| 2009-09-18 장병찬 1132
140326 나팔꽃 2009-09-20 한영구 1132
141176 합류 (合流) 2009-10-10 배봉균 1134
124,706건 (3,548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