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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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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주병순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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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일주 성지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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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정규환 |
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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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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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장이수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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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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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장이수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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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를 통하여, 그리스도와 함께, 그리스도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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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장이수 |
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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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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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장재덕 |
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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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서는 예수님에 대해 잘 알았는가 ? [가톨릭자료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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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이수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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훤칠한 참나리꽃도 비에 흠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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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김경희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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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성가대와 함께 하실 지휘자는 어디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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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이영미 |
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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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(대치4동 본당)작가 김철호 스테파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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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윤일득 |
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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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레 핀 언덕에 앉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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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혜옥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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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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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2 |
주병순 |
1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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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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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7 |
장이수 |
11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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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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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9 |
주병순 |
1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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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버지"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성경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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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장이수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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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매 I Will 센터 개소식 및 부모특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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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심주현 |
1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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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.생.사랑.을 찾아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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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정원은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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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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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4 |
장이수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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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이 주님을 신뢰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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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6 |
이현숙 |
1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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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그 분의 맺힌 한도 풀어주고 위로해주시도록 기도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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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6 |
이현숙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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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, 국립 중앙 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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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8 |
유재천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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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 성지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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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정규환 |
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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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수염과 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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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김경희 |
1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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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말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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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한영구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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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염패랭이꽃(Sweet william)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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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한영구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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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5일은 요한 丁若鏞 先生(1762-1838) 탄생기념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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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박희찬 |
1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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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5일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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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이현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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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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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주병순 |
11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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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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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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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팔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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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한영구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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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류 (合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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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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