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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67 흘러간 30년 |2| 2006-01-08 김성준 8711
14775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06-01-08 양다성 8501
14779 피정지 소개해요. |1| 2006-01-08 김광일 9511
14782 여기에 내 마음에 드는 나의 종이 있다. 2006-01-09 양다성 9341
14783 *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. 2006-01-09 주병순 8991
14793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 2006-01-09 임성호 1,1401
14796 2006년의 첫시간을 <그분>과 함께 백두산록에서..... 2006-01-09 양대언 9041
14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| 2006-01-09 이범기 8981
1480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9 양다성 7611
14807 줏대 |1| 2006-01-09 김광일 9521
14809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. 2006-01-10 양다성 8471
14810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2006-01-10 주병순 9961
14819 ▶말씀지기> 1월 10일 그분의 말씀은 듣는 이들의 가슴 속을 ... 2006-01-10 김은미 9301
14827 악령도 존재함이 유익하다 |1| 2006-01-10 박규미 8001
148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06-01-10 양다성 7301
14833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2006-01-10 장병찬 7671
14837 주님, 말씀하십시오.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. 2006-01-11 양다성 8331
14838 주님, 보소서,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. 2006-01-11 주병순 8521
14849 복음을 선포하는것! 2006-01-11 임성호 1,0961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2006-01-11 정복순 1,0261
1485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06-01-11 양다성 9271
14858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여섯 번째 ) 2006-01-11 장기항 8531
14863 봄을 기다리며 2006-01-11 이재복 8061
14864 답장 2006-01-11 김광일 8291
14870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. |3| 2006-01-12 양다성 8291
14872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생각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. 2006-01-12 주병순 8021
14883 주님은 아십니다 2006-01-12 정복순 9401
1489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9| 2006-01-12 양다성 7651
14896 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2006-01-12 장병찬 7231
14901 여러분은 여러분의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,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 ... 2006-01-13 양다성 6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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