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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245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(상) 2014-09-08 장기항 1,0843
208858 "생명의 출산부터 바로잡자"(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외침 6월호) 2015-05-08 이광호 1,0844
209737 좋은 이 2015-10-20 유재천 1,0841
210478 양수리 강가에서 2016-03-27 강칠등 1,0840
210838 한심한 스티븐 호킹 2016-06-13 변성재 1,0840
211225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2 2016-08-20 권현진 1,0840
211250 (함께 생각) 교황 "용서는 교회와 세상 쇄신시키는 길” 2016-08-24 이부영 1,0842
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6-09-06 주병순 1,0842
213157 미사보다 더 값진 것은 없나니 - 성 요한 비안네 신부의 교리문답에서 2017-08-13 김철빈 1,0842
213468 숨길 수 없었던 발현 2017-10-05 김철빈 1,0841
214652 빅뱅 멘붕 : 초기점 주위는 뭔데!! 2018-03-16 변성재 1,0840
214869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, 포르투갈 파티마 2018-04-03 박희찬 1,0843
214936 미국 전투기 헬기, 전투상황도 아닌데 우수수 추락 2018-04-09 이바램 1,0840
215867 한국전쟁,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학살이었다 2018-07-30 이바램 1,0840
216194 9월14일은, 명동대성당 터 집주인, 토마스 김범우 역관 순교 기념일, < ... 2018-09-10 박희찬 1,0843
216762 자업자득(自業自得) 2018-11-08 변성재 1,0840
217988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9-05-25 주병순 1,0840
22363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1-10-07 주병순 1,0841
223820 [신앙묵상 134] 너무 바쁜 우리 |2| 2021-11-06 양남하 1,0842
223822     Re: 너무 바쁜 우리 / fun holiday weekend |1| 2021-11-06 강칠등 2551
38361 박용진씨..고향으로 가시라니까요.. 2002-09-09 한상민 1,08317
43058 추기경님과 관련된 어느 기자 이야기 2002-11-07 곽일수 1,08359
65407 축 부활 !!! 2004-04-12 박요한 1,08317
86134 더 지혜로운 사람 |8| 2005-08-04 옥수복 1,08317
160381 살인하지 마라. 2010-08-21 최종하 1,08317
204185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 무대 소치 |3| 2014-02-21 유재천 1,0836
205587 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1 ( 1994년, 성수대교) |2| 2014-05-13 김희영 1,0834
206162 추기경님이 갑자기 북한에 가신 이유 |4| 2014-05-28 류태선 1,08310
206937 2014년 9월 서울성모병원 '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 안내' 2014-08-07 김명옥 1,0830
207092 교황님과 함께 2014-08-25 이부영 1,0831
208452 하직 |3| 2015-02-11 유재천 1,0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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