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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220210 | 
							
							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4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189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8 | 
							
							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4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522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7 | 
							
							★  성모님의 믿음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3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662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6 | 
							
							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3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191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5 | 
							
							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2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212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4 | 
							
							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2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658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2 | 
							
							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 이주일의 복음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1 | 
							
								오완수 | 
							1,991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1 | 
							
							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1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113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200 | 
							
							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1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550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9 | 
							
							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0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069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8 | 
							
							말씀사진 ( 1베드 2,9 )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0 | 
							
								황인선 | 
							1,655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7 | 
							
							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10 | 
							
								김말징 | 
							1,503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6 | 
							
							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9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626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5 | 
							
							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9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200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3 | 
							
							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9 | 
							
								목을수 | 
							1,35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220194 | 
								
									     Re: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
									
									  
								 | 
								
								2020-05-09 | 
								
									김재환 | 
								527 | 0 | 
							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2 | 
							
							성바오로수도회  김동주 도마수사  복음이야기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9 | 
							
								오완수 | 
							1,848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1 | 
							
							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8 | 
							
								박윤식 | 
							1,379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90 | 
							
							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8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032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9 | 
							
							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8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7 | 
							
							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8 | 
							
								이돈희 | 
							1,659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6 | 
							
							[신앙묵상 40]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
								|3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8 | 
							
								양남하 | 
							1,859 | 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5 | 
							
							유튜브로 바치는 성모성월맞이 매일 묵주기도 안내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7 | 
							
								이세호 | 
							1,798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4 | 
							
							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7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213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1 | 
							
							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6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517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80 | 
							
							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6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073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79 | 
							
							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.
								|4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6 | 
							
								LEETAEHYUNG | 
							1,438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76 | 
							
							성무일도 [응답없음]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6 | 
							
								김창국 | 
							1,07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220178 | 
								
									    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[출처: 가톨릭사전]
									
									  
								 | 
								
								2020-05-06 | 
								
									유재범 | 
								1,138 | 1 | 
							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75 | 
							
							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
								|1|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5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,423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74 | 
							
							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5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1,121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20173 | 
							
							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
								 
							 | 
							
							2020-05-05 | 
							
								변성재 | 
							1,06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