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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658 [복음의 삶] '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' 2018-05-29 이부영 5741
92657 [영혼을 맑게] 오늘도 살아있네! 2018-05-29 이부영 7201
92656 아름다운 뿌리를 이어가는 우리 2018-05-28 유재천 8071
92655 혈액과 건강 2018-05-28 유웅열 8233
92654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|1| 2018-05-28 김현 6391
92653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1| 2018-05-28 김현 2,4942
92652 [복음의 삶] 내 마음이 ‘흐르는 물’이 될 때가 맑아지리라. |1| 2018-05-28 이부영 7582
92651 [영혼을 맑게] 내가 가진 보물 2018-05-28 이부영 5810
92650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은총이 가득한 분 』 |1| 2018-05-27 김동식 9561
92649 평화의 사도 2018-05-27 이경숙 6180
92648 인간관계의 소중함 |1| 2018-05-27 유웅열 8112
92647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|1| 2018-05-27 김현 8391
92646 배려(配慮)와 균형(均衡) 2018-05-27 김현 1,0632
92645 다시 오월은 가고 |1| 2018-05-27 김현 5641
92644 [복음의 삶] '죽음과 부활의 신비’ |1| 2018-05-27 이부영 5951
92643 [영혼을 맑게] 걱정말아요 님이여! 2018-05-27 이부영 6210
92642 생명 그리고 그 삶은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|1| 2018-05-26 유웅열 1,0162
92641 재산이없어도 이웃을 즐겁게 하는 배려! 2018-05-26 유웅열 8482
92640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|2| 2018-05-26 김현 7671
92639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2018-05-26 김현 8042
92638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 |1| 2018-05-26 김현 7141
92637 [복음의 삶] 우리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습니다. 2018-05-26 이부영 5720
92636 [영혼을 맑게] 자연이 들려주는 말 |1| 2018-05-26 이부영 6212
92635 모든 관계 속에 숨어있는 비밀 |1| 2018-05-25 유웅열 9391
92634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, ........(시편 18, ... 2018-05-25 강헌모 6861
92633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|1| 2018-05-25 강헌모 7472
92632 용서는 사랑의 완성 (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) |1| 2018-05-25 김현 1,0442
92631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|1| 2018-05-25 김현 2,5503
92630 다시 오월은 가고 |1| 2018-05-25 김현 7041
92629 만남을 준비하세요! |1| 2018-05-24 유웅열 79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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