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51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 2007-12-26 주병순 6831
32541 자연에 대한 외경심과 문명재해에 대한 공포 2007-12-27 지요하 5541
3255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2> |1| 2007-12-28 이범기 5121
32643 ♡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♡ |3| 2008-01-01 이부영 7671
32651 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 |2| 2008-01-01 최익곤 5231
32666 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 2008-01-02 장병찬 5601
32667 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1-02 장병찬 6161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08-01-03 주병순 5131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2008-01-03 이부영 5311
32691 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1-03 장병찬 5951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2008-01-03 전은영 4811
32719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 2008-01-04 장병찬 6331
32724 ♡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... ♡ 2008-01-04 이부영 7481
32739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08-01-05 주병순 5321
32755 거룩한미사 |1| 2008-01-05 김기연 5431
32763 새해를 맞으며 |1| 2008-01-06 진장춘 4851
32788 1월의 주제 - 이웃을 사랑하자 2008-01-07 장병찬 5011
32813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08-01-08 주병순 4941
3282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08-01-09 주병순 4841
328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나다. 2008-01-09 박수신 5481
32844 '주님 은혜의 해' 와 '주님의 종' [목요일] |9| 2008-01-09 장이수 5281
32898 세계명상센터 답사기 - 미국 롱우드가든 |2| 2008-01-11 최익곤 5381
3290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08-01-12 주병순 4931
32914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1-12 장병찬 7571
32927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08-01-13 주병순 4231
32940 자유냐? 아니면 운명이냐? 2008-01-13 유웅열 5661
32960 보물지도 |1| 2008-01-14 김열우 4661
32988 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2008-01-15 지요하 5391
33008 십계명가 2008-01-16 최희용 5461
33032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8-01-17 장병찬 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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