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990 "주님과의 일치"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5-09 김명준 6137
45991 희망도 시련도 다 나의 몫입니다 |1| 2009-05-09 조병갑 6134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5-11 김명준 6133
46221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어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2| 2009-05-19 유웅열 6134
46744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 -송봉모 신부- |1| 2009-06-12 유웅열 6135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 2009-06-15 김중애 6132
46956 "기다림과 인내의 대가(大家)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6-20 김명준 6134
48190 "영적전쟁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8-09 김명준 6135
488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9-02 김광자 6132
49738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|1| 2009-10-09 유웅열 6133
499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0-16 김광자 6134
50120 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 2009-10-22 김근식 6130
50988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|6| 2009-11-27 김광자 6138
52640 <성당과 예배당> 2010-01-28 김종연 6131
534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2-27 김광자 6132
54239 십자가의 꽃길 |4| 2010-03-25 조경희 6133
57322 사랑할 때까지 알아라! | 묵상글 2010-07-15 노병규 6137
57406 참 좋은 몫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8 이순정 6135
59002 마르타 덕분에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할 수 있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5 이순정 6136
596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10-31 김광자 6134
61235 잠시 길을 멈추고, 2011-01-06 김중애 6130
62644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2011-03-08 박명옥 6131
62648    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 2011-03-08 박명옥 3063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2011-03-14 권태원 6136
63510 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4-07 김명준 61311
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30 오미숙 61310
68168 사울은 잘 생긴 사람이었다. 그러나 그의 삶은 ... 2011-10-15 이정임 6132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7 박명옥 6133
68710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7 박명옥 3512
693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나'와 '내가 원하는 것'의 관계 |3| 2011-12-03 김혜진 61310
70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|1| 2012-01-08 김혜진 61314
7043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14 노병규 6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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