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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040	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\|1\|	2008-01-17	지요하	539	1
33058	오늘의 복음 묵상 - 일어나 가라.	2008-01-18	박수신	481	1
33073	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	2008-01-19	이부영	527	1
33097	펌 - (14)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? \|1\|	2008-01-21	이순의	597	1
33119	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	2008-01-22	주병순	606	1
33128	잊어야 받는 축복	2008-01-22	장병찬	677	1
33129	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	2008-01-22	장병찬	538	1
33141	성체신비에 관한 교황청 훈령 \|1\|	2008-01-22	김기연	535	1
33238	하느님이 붙드신다	2008-01-26	장병찬	532	1
33258	♣아름다운 설경영상 초대석 슬라이딩쇼 갤러리♣ \|1\|	2008-01-27	최익곤	531	1
33277	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	2008-01-28	주병순	576	1
33285	승천하신 마리아	2008-01-28	장병찬	480	1
33286	인생 로드맵	2008-01-28	장병찬	583	1
33313	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	2008-01-29	장병찬	526	1
33338	몽포르의 성 루도비코-마리아	2008-01-30	장병찬	598	1
33362	예수님과 성모님	2008-01-31	장병찬	569	1
33418	"봉헌의 삶" - 2008.2.2 주님 봉헌 축일 \|1\|	2008-02-02	김명준	572	1
33456	2월의 주제 - 겸손하게 일하자	2008-02-04	장병찬	531	1
33485	[미사의 신비] 위안과 평화를 약속 \|4\|	2008-02-05	장병찬	509	1
33488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 \|3\|	2008-02-05	방진선	584	1
33516	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	2008-02-06	주병순	531	1
33518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6일	2008-02-06	방진선	549	1
33526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7일 \|1\|	2008-02-07	방진선	522	1
33554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8일 \|1\|	2008-02-08	방진선	530	1
33555	[스크랩] 알프스에서 배를 타다/ 루체른 호수, 스위스 \|1\|	2008-02-08	최익곤	558	1
33589	천국에의 희망 \|1\|	2008-02-10	박수신	534	1
33596	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.	2008-02-10	주병순	564	1
33616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1일	2008-02-11	방진선	573	1
33639	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	2008-02-12	진장춘	588	1
33649	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	2008-02-12	장병찬	52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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