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772 새 빛으로 |10| 2008-03-23 이재복 6346
34835 ♡ 십자가 ♡ 2008-03-26 이부영 6341
3551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 2008-04-19 주병순 6342
35558 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2008-04-21 김용대 6343
35637 아버지 정원에 소풍 가던 날 |10| 2008-04-23 박계용 6349
35807 영원한 생명 - 신적인 생명... 2008-04-29 송규철 6343
36086 오늘의 묵상(5월9일)부활 제7주간 금요일 |9| 2008-05-09 정정애 6347
36494 태양의 찬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6 조연숙 6343
37337 30년전 세례성사때 첫기도 첫고해 |3| 2008-06-30 박영진 6344
3787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6342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 2008-08-23 장선희 6342
38582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 2008-08-23 장선희 4832
38738 물의 신비, 그리고 생명의 물. |7| 2008-08-30 유웅열 6348
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 |1| 2008-09-09 장선희 6343
39206 ◆ 영생보험금 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8 노병규 6344
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|12| 2008-09-30 김광자 6346
3988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08-10-13 주병순 6341
40108 점입가경(漸入佳境)-판관기76 2008-10-20 이광호 6342
41021 "착하고 성실한 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6 김명준 6347
41093 어떤 물건이든 사용권만 있고 소유권은 없다 |3| 2008-11-19 김용대 6343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2008-11-19 노병규 6341
4136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2| 2008-11-26 주병순 6342
41493 [단편극]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2008-11-29 장이수 6341
41496     단편극 2 [ 나주와 공동 구속자 ] 2008-11-29 장이수 4181
41778 ♡ 나와 너 ♡ 2008-12-08 이부영 6342
41980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|2| 2008-12-15 장병찬 6344
42481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B |3| 2008-12-30 박명옥 6344
42609 하늘 |2| 2009-01-03 박영미 6340
42827 이해 가능한 신비 - 윤경재 |4| 2009-01-11 윤경재 6345
44167 매화 앞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9-02-25 김광자 6348
44175 ♡ 인생은 ♡ 2009-02-26 이부영 6342
44989 ♡ 사욕을 따름으로써 평화를 얻지는 못한다. ♡ 2009-03-29 이부영 6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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