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552 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 2009-06-03 김중애 6342
47250 단체 환영, 개인 사절 - 윤경재 |4| 2009-07-04 윤경재 6347
4776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9-07-25 김중애 6342
48074 지혜로운 사람 |1| 2009-08-05 김중애 6342
49241 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1| 2009-09-20 유웅열 6344
5038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11-02 김명준 6346
50392 ♡ 어머니 ♡ 2009-11-03 이부영 6344
50570 그분이 왜 필요한 것일까? |1| 2009-11-10 유웅열 6342
50980 오늘의 복음 묵상 - 우리 모두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. |1| 2009-11-26 박수신 6342
51667 <아버지, 우리 아버지> - 조국진 2009-12-24 김종연 6340
52374 내 삶의 파수꾼 2010-01-18 김중애 6342
52384 "분별의 지혜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1-18 김명준 6344
526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28 김광자 6342
52730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21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1-31 권수현 6342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 2010-03-23 유웅열 6345
54180 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 2010-03-23 박명옥 6347
57961 ♡ 침묵기도 ♡ 2010-08-12 이부영 6347
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 |2| 2010-11-11 윤경재 6348
59922 못 말리는 고정관념 -홍성남 신부- 2010-11-12 조현탁 6345
62455 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01 김광자 6348
64995 욥기를 통한 고통의 문제 묵상 글 2011-06-05 이정임 6343
65221 레지오 단원분들에게! (레지오 교본과 성경말씀) 2011-06-14 유웅열 6343
65581 하느님 없는 두려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8 노병규 63413
66134 수고와 땀의 열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1-9) 2011-07-20 김종업 6344
68745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9 노병규 6349
68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한 왕자 |5| 2011-11-19 김혜진 63411
70414 +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13 김세영 6347
71788 편견, 선입견의 치유 - 3.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2-03-12 김명준 6348
72251 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03 박명옥 6341
72348 + 지금 여기에서 부활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7 김세영 63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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