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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 밖의 행실 [죽은행동,죽은믿음 그리고 은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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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장이수 |
3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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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행동을 하는 죽은 믿음 [행위론자는 율법주의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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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장이수 |
4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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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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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김명준 |
41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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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뒤에 숨어 횡포부리는 모순적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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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박승일 |
4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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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피는 창가에서 / 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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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이근욱 |
3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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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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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주병순 |
4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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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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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박명옥 |
9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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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길이요 진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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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최규성 |
5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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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도 가서 봅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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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노병규 |
54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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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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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김용현 |
3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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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론보다 중요한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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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유웅열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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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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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박명옥 |
4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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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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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이미경 |
88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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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보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1,45-5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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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김종업 |
57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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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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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노병규 |
55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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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고 계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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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김미자 |
50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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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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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이부영 |
4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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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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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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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5-51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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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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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4일 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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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노병규 |
86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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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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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오미숙 |
61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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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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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김미자 |
63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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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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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박명옥 |
3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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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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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박명옥 |
5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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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이 신앙에 항상 우선할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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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소순태 |
3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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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23,23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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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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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벌레와 낙타 -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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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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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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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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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사람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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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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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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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박명옥 |
4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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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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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박명옥 |
275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