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9-05-06 주병순 6123
46040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7-31ㄱ 묵상/ 예수님의 평화 |4| 2009-05-12 권수현 6126
46504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09-06-01 이부영 6123
467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11 김광자 6122
49034 묵주기도의 비밀/주님의기도(2) 2009-09-11 김중애 6122
49233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|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십자가 현양축일 ... 2009-09-19 송월순 6122
49279 묵상과 대화 <노예살이하던 사람들이 하느님의 백성으로> 2009-09-21 김수복 6120
49721 Jesus Seminar (이설을 퍼뜨리는 개신교측 신학 교수들의 모임) ... |4| 2009-10-08 소순태 6123
49882 10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42-46 묵상/ 인사받기를 좋아하 ... |1| 2009-10-14 권수현 6123
50463 좋은 생각 품고 살기 |5| 2009-11-06 김광자 6123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 2010-01-05 유웅열 6121
5392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3| 2010-03-15 김광자 6126
55236 감사로 이어지는 아침 |2| 2010-04-29 김광자 6125
57681 "환생이냐 파견이냐?"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07-31 김명준 61222
58168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악해졌을까? 2010-08-23 김용대 6123
58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10 김광자 6122
61754 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31 노병규 61210
62850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6 이순정 6124
63238 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30 노병규 6128
637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 |3| 2011-04-16 원근식 6126
64096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1 노병규 6127
66130 고통이라는 걸림돌 - 저자, 요하네스 브란첸 2011-07-20 유웅열 6120
70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(疏通)의 비밀 |1| 2011-12-31 김혜진 6129
71991 전구(轉求)의 기도 - 3.22.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03-22 김명준 6126
731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100% 들어주신다는 확신 2012-05-18 김혜진 61215
74229 "이것이 뭔 일이다냐?" |1| 2012-07-07 강헌모 6125
74472 “죽음을 기억하라(memento mori)”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2-07-20 김명준 6129
75057 못난 사제, 못난 아들 |1| 2012-08-23 강헌모 6122
75484 + 죄인들도 그만큼은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9-13 김세영 61210
76009 +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07 김세영 6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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