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20 |1| 2006-05-01 김성준 6151
1752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2006-05-01 박종진 6591
17558 생명의 빵이신 |4| 2006-05-02 박규미 7131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 2006-05-02 장병찬 1,0131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 2006-05-02 박종진 6551
1757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2006-05-03 박종진 8471
17585 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 2006-05-03 박규미 7101
1758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6-05-03 주병순 6851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 2006-05-03 박석진 8201
17603 신앙은 신비입니다. 2006-05-04 박규미 5791
17613 선교활동 보고서 |1| 2006-05-04 안창열 8651
176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6-05-04 주병순 6781
17621 확신 2006-05-05 조경희 7081
17630 이 성체 성서는 |1| 2006-05-05 박규미 6841
1763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6-05-05 주병순 7291
17648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 |1| 2006-05-06 장병찬 5411
17650 어린이 날 |2| 2006-05-06 김성준 6091
17661 오늘의 묵상 2006-05-07 김두영 6601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2006-05-07 박종진 6761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2006-05-07 주병순 7191
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6-05-08 주병순 7621
176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화요일] 2006-05-09 박종진 6391
1770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06-05-09 주병순 7551
17714 오늘의 묵상 2006-05-10 김두영 6541
17723 예수님은 하느님 2006-05-10 박규미 7931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6-05-10 주병순 7851
177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6-05-11 주병순 7651
17758 오늘의 묵상 2006-05-12 김두영 7291
17761 5월 어머니 |2| 2006-05-12 김성준 7001
177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2006-05-12 박종진 5851
166,055건 (3,559/5,5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