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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836 절망의 늪에서 희망의 연꽃을 |1| 2014-07-25 김성준 1,0935
209313 신앙은 신앙, 삶은 삶(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) 2015-07-27 이부영 1,0930
209663 모기스승 1 2015-10-04 김기환 1,0933
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6-06-15 주병순 1,0934
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6-09-06 주병순 1,0932
211662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6-11-10 주병순 1,0931
211707 우리는 순실보다 진실을 원한다. |1| 2016-11-19 이광호 1,0935
2117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11-21 주병순 1,0933
211770 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습니다! |1| 2016-11-28 천경민 1,0938
211773 인격의 안과 거죽 |1| 2016-11-28 김동식 1,0931
213468 숨길 수 없었던 발현 2017-10-05 김철빈 1,0931
215434 [영상] '문재인은 게임하는 게 아니다', 이 말에 감동 2018-06-03 이바램 1,0930
215867 한국전쟁,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학살이었다 2018-07-30 이바램 1,0930
216668 [오상의 성 비오] 왜 세상에는 악이 있는가? 2018-10-28 김철빈 1,0932
22026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20-05-24 주병순 1,0931
226908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2 장병찬 1,0930
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... 2001-12-05 한성숙 1,09228
36306 정 스테파노선생님께.. 2002-07-19 구본중 1,09217
36331     [RE:36306]뭔가 잘 못 알고 계심 2002-07-20 문형천 1283
87767 흥청망청 9 요지경(瑤池鏡) |55| 2005-09-09 배봉균 1,09215
175424 묵주기도 구원송에관해..광주대교구게시판에서..(+) |37| 2011-05-19 안현신 1,0928
202555 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 |5| 2013-12-08 곽일수 1,09211
205393 † 2014년 05월 전례력 바탕화면 (성모성월) |3| 2014-04-30 한은숙 1,0921
208319 회개 없는 전교는 품위가 아니라 몰염치 입니다 |4| 2015-01-22 장서림 1,09212
208611 '성경, 더는 못 읽겠어!' |5| 2015-03-14 김정자 1,0921
208832 청산도, 남해 2015-05-02 유재천 1,0920
208858 "생명의 출산부터 바로잡자"(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외침 6월호) 2015-05-08 이광호 1,0924
211604 白頭山 天池 巡禮 - 開天節에 잊혀져가는 上帝聖月 상달(上月)에 붙여. 2016-10-28 박희찬 1,0920
211757 지옥이 별건가.. 2016-11-24 변성재 1,0921
212515 핵무기 전쟁의 공포와 위협 속에서, 우리는 保守도 아니고, 進步도 아니며, ... 2017-03-30 박희찬 1,0921
21315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|2| 2017-08-12 박관우 1,0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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