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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8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08-08-18 주병순 6281
3849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4일, 이기심 |2| 2008-08-19 장선희 6751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 2008-08-19 장선희 5641
3850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08-08-19 주병순 5901
3851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 |2| 2008-08-20 장선희 6541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 2008-08-20 장선희 1,2071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8-08-20 주병순 8091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2008-08-20 박명옥 8581
38533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2008-08-20 박명옥 8161
38551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지 ... 2008-08-21 박명옥 2,5101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 2008-08-22 박명옥 1,2071
38593 그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. 2008-08-23 주병순 5221
38598 산상 설교 |2| 2008-08-23 박명옥 6071
38604 ♡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♡ |1| 2008-08-23 이부영 6971
3861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24 주병순 7011
38624 사랑 |2| 2008-08-25 박명옥 9501
3863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8-08-25 주병순 1,0011
38640 "순수를 향한 동경" - 8.2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5 김명준 5391
38643 우리는 어머니 품안과 망토 아래 보호되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입닏 ... |1| 2008-08-26 박명옥 6241
3865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08-08-26 주병순 7741
38663 수도원24시 2008-08-26 허정이 6671
38664 마리아 생애 2008-08-26 허정이 5371
38665 음악 / 영화 "Mission" 불후의 명곡들 2008-08-26 허정이 6131
38666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2008-08-26 허정이 6801
38678 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 |1| 2008-08-27 이부영 8121
38682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08-08-27 주병순 5001
38697 ♡ 행복을 주는 기쁨 ♡ |1| 2008-08-28 이부영 6791
38731 ♡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♡ |1| 2008-08-30 이부영 5631
38743 ♡ 기쁨을 만드는 일 ♡ 2008-08-30 이부영 6481
38748 ♡ 이별! ♡ 2008-08-30 이부영 6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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