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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51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|6| 2009-06-18 장이수 1126
136458    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 2009-06-18 장이수 541
136992 제42차 지성인 성령묵상회 2009-06-28 조기연 1122
138112 [강론] 연중 제 17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25 장병찬 1122
138438 제6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공모전 을 개최합니다 2009-08-04 문수영 1121
138593 믿음이 있다면,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2| 2009-08-08 주병순 1123
139532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서품 160주년 및 사제의 해 기념 학술포럼 2009-08-3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1122
140640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2009-09-27 장병찬 1121
144170 [강론] 대림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5 장병찬 1123
14451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9-12-11 주병순 1123
146702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0-01-01 소순태 1122
149435 †.主敎要旨 (하편) 6,십자가의 기묘한 능과 영적(靈蹟)이 무궁무진하니라 ... 2010-02-02 김광태 1128
149451     어째 문경준님이 시비를 걸지 않는다 했습니다 ^^ 2010-02-02 김광태 1115
150168 양양 2010-02-12 김영이 1121
150829 종교인 사회통합에 나서야/사순절 예루살렘의 전례 2010-03-02 홍성정 1120
151467 사랑과 상대성 2010-03-12 유재천 1121
151586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5 장병찬 1123
153997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0-05-08 주병순 1123
15695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0-07-01 주병순 1124
1574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0-07-12 주병순 1124
16418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0-10-11 주병순 1124
180995 4대 치 시대 2011-10-14 문병훈 1120
181721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1-11-04 주병순 1120
18310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12-20 주병순 1120
184190 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1-23 이근욱 1120
184969 초콜릿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 2012-02-14 이근욱 1120
186777 십자가의 인간 [인간에게 인간을 계시하시다] |1| 2012-04-12 장이수 1120
187498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12-05-20 주병순 1120
187596 완전한 사랑으로 향하다 [사랑의 뿌리] 2012-05-24 장이수 1120
191033 [채근담] 74. 천지의 기운이 따뜻하면 소생하고 2012-09-03 조정구 1120
19141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2-09-13 주병순 1120
19158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.....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2012-09-16 주병순 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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