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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8-08-30 주병순 6521
38769 남의 마음에 그려진 내 그림 2008-08-31 김열우 7301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08-08-31 주병순 5531
38788 몸부림의 대가 |1| 2008-09-01 김용대 6511
3879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8-09-01 주병순 5491
3881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08-09-02 주병순 6921
38834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03 정복순 8031
388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08-09-03 주병순 7011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2008-09-03 방진선 6491
38872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 2008-09-04 박명옥 6491
38873 기나긴 인생의 길잡이 2008-09-04 김용대 7861
38885 ♡ 마음이라는 밭 ♡ |1| 2008-09-05 이부영 8881
38892 늙지않는 방법 10가지 |1| 2008-09-05 박명옥 8761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08-09-05 주병순 6981
3889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이사 40,31 |1| 2008-09-05 방진선 7061
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|1| 2008-09-05 김용대 7001
38900 하느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? 2008-09-05 김용대 7021
3891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08-09-06 주병순 5601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 2008-09-06 방진선 5711
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|1| 2008-09-07 김용대 7611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8-09-07 주병순 5241
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2008-09-07 박명옥 7121
38964 봉헌 33일 -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|2| 2008-09-08 장선희 5271
38965 봉헌문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|2| 2008-09-08 장선희 6671
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08-09-08 주병순 7191
38973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(2) 2008-09-08 박명옥 6231
38974 정직함의 대가 2008-09-08 김용대 7951
38990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09 정복순 5671
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08-09-09 주병순 5921
3902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 2008-09-10 주병순 5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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