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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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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정복순 |
567 | 1 |
38991 |
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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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주병순 |
592 | 1 |
39025 |
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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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주병순 |
563 | 1 |
39026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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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방진선 |
613 | 1 |
39029 |
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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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경애 |
648 | 1 |
39032 |
십자가의 길과 오체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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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659 | 1 |
39037 |
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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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박명옥 |
739 | 1 |
39058 |
라살레뜨 발현 (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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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박명옥 |
553 | 1 |
39068 |
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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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이부영 |
618 | 1 |
39074 |
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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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주병순 |
569 | 1 |
39102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,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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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방진선 |
487 | 1 |
39105 |
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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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주병순 |
518 | 1 |
39121 |
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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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주병순 |
662 | 1 |
39123 |
정반대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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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노병규 |
605 | 1 |
39127 |
고귀한 은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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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박명옥 |
656 | 1 |
39128 |
다섯 번의 첫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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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박명옥 |
683 | 1 |
39141 |
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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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부영 |
1,239 | 1 |
39143 |
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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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주병순 |
888 | 1 |
39147 |
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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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김긍수 |
6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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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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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용대 |
7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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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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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방진선 |
696 | 1 |
39161 |
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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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주병순 |
7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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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희망을 주는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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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이부영 |
7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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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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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주병순 |
1,5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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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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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장이수 |
6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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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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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박명옥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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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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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정정애 |
3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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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[요한복음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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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장이수 |
5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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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악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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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김용대 |
1,0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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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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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주병순 |
6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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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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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김용대 |
76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