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 2008-06-25 방진선 6322
37620 ♡ 내가 만난 하느님 ♡ |3| 2008-07-12 이부영 6325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 2008-08-17 장선희 6322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 2008-08-23 장선희 6322
38582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 2008-08-23 장선희 4832
38709 양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8-28 김광자 6327
39068 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 |1| 2008-09-12 이부영 6321
39472 (307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(쓰는 기도) |6| 2008-09-28 김양귀 6322
39670 나에게도 머릿돌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10-05 김광자 6326
39718 십자가를.. 2008-10-07 엄익란 6320
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[섬기시는 주님] |3| 2008-10-08 장이수 6321
40030 인생길은 종착지를 향한 나그네길.... |1| 2008-10-17 박명옥 6322
41291 집회서 제 38장 1-34 의술과 병/애도/장인과 율법 학자 |1| 2008-11-24 박명옥 6322
41633 고통 중에 사랑하며............... |3| 2008-12-03 김경애 6323
41889 간 큰 테러리스트는 누구? |4| 2008-12-11 이인옥 6329
42312 마음마다 성탄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|4| 2008-12-25 임숙향 6324
424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8-12-28 김광자 6324
42591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감사의 눈물 |3| 2009-01-03 권수현 6325
42677 하늘에 쌓은 재물; 후손이 누리는 복-룻기11 |1| 2009-01-06 이광호 6323
43137 "자유인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1 김명준 6326
43744 꼭 보내고픈 봄소식 |9| 2009-02-12 박영미 6328
43764     Re:꼭 보내고픈 봄소식 |4| 2009-02-12 박영미 2531
43917 별은 당신과 나의 가슴속에 |8| 2009-02-18 박영미 6326
44165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2| 2009-02-25 장이수 6323
44666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2009-03-17 장병찬 6323
44930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2009-03-27 장병찬 6324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 2009-05-16 이년재 6322
46744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 -송봉모 신부- |1| 2009-06-12 유웅열 6325
472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06 김광자 6326
4830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|5| 2009-08-13 김광자 6323
48697 마싸와 므리바의 물 (탈출기1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8-28 장기순 6324
49069 절망을 두려워하지 마라! -헨리JM뉴엔 신부- |2| 2009-09-13 유웅열 6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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