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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44 연중 24주 금요일-나는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2008-09-19 한영희 6081
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08-09-19 주병순 5571
39267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08-09-20 장병찬 6091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9-20 주병순 5281
39279 의로움의 의미 2008-09-21 김용대 7341
392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9-21 방진선 6061
39287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8-09-21 주병순 6651
39299 ♡ 마음을 여는 것 ♡ 2008-09-22 이부영 6361
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08-09-22 주병순 5691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501
39321 ♡ 서로 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♡ 2008-09-23 이부영 6941
39329 네 아버지게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08-09-23 박명옥 1,3391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8-09-23 주병순 5961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 2008-09-23 장이수 7121
39345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2| 2008-09-23 장이수 5981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 2008-09-24 김용대 1,0001
39352 연중 25주 수요일-지팡이마저 버려라! |2| 2008-09-24 한영희 7361
39353 ♡ 선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♡ 2008-09-24 이부영 6821
39354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-6 묵상/ 자유로운 마음 |5| 2008-09-24 권수현 6801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4 정복순 6421
393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8-09-24 주병순 5601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 2008-09-24 이광호 5431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2008-09-24 김용대 7701
39365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9.24,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24 김명준 7081
39376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2008-09-25 박명옥 6591
39379 연중 25주 목요일-허무한 관심 2008-09-25 한영희 7741
39382 ◆ 현대사회를 주님께로 진화시키는 역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25 노병규 7351
39384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7-9 묵상/ 그리스도인다운 삶 |4| 2008-09-25 권수현 9131
39387 위대한 능력자가 소명을 저버리면-판관기66 |1| 2008-09-25 이광호 6421
393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25 이은숙 1,1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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