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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6-06-21 주병순 7881
18576 심어 보세요. 2006-06-22 김성준 7381
1858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6-06-22 주병순 6541
18599 나는 귀한 사람이다 2006-06-23 장병찬 7211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06-06-23 주병순 6221
18606 예수성심 |1| 2006-06-23 박규미 7031
18609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23 장병찬 5541
18612 오늘의 묵상 2006-06-24 김두영 7871
18617 믿음이란 무었인가. 2006-06-24 김석진 7491
18627 영원[永遠]이란 얼마나 되나요.? 2006-06-24 김석진 5691
18646 빛과 소금 2006-06-25 김석진 8131
18655 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|1| 2006-06-26 장병찬 7251
18670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6-26 정복순 7201
18672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06-06-26 김석진 6441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7 정복순 9661
18683 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 2006-06-27 장병찬 7011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2006-06-27 임성호 7071
1869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06-06-27 주병순 6471
18696 오늘의 묵상 2006-06-28 김두영 6261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 2006-06-28 주병순 8651
18722 우리집 밥상 |1| 2006-06-29 김두영 6781
1875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6-06-30 주병순 7671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 ... 2006-07-01 장병찬 7621
1878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2 주병순 6161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2006-07-03 김두영 7791
1879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06-07-03 장병찬 6861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 2006-07-03 김석진 8221
18809 오늘의 묵상 2006-07-04 김두영 6861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2006-07-04 임성호 6081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6-07-04 주병순 6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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