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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24 가난한 마음. 2006-07-04 김석진 8111
1884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5 주병순 7151
18850 7월 6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2006-07-05 장병찬 7071
1886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06-07-06 주병순 7721
18882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2006-07-07 이은주 6441
18886 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7-07 장병찬 7221
188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0> |1| 2006-07-07 이범기 6531
1888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06-07-07 주병순 6771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 2006-07-07 주화종 1,0881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2006-07-07 김석진 7621
18896 우리 만나니 |2| 2006-07-08 김성준 7421
18900 오늘의 묵상 |1| 2006-07-08 김두영 5741
1891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6-07-08 주병순 7001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06-07-09 주병순 6391
18932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.[마태5장5절]. 2006-07-09 김석진 7631
18937 삶에는 즐거움이,,, 2006-07-10 김두영 8231
18939 십자가 당신 2006-07-10 김성준 7631
18959 마음의 태양 2006-07-11 김두영 8281
1896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7-11 주병순 7651
18972 (128) 그분 손에 모든 짐 의탁함이.... |5| 2006-07-11 유정자 8791
18980 즐거운 불편 2006-07-12 김두영 6691
18989 (129) "여기 당신이 계시옵니다" |3| 2006-07-12 유정자 7001
18990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06-07-12 주병순 6951
19007 아빠, 아버지 |1| 2006-07-13 김두영 6401
19012 주고 또 주어라! |2| 2006-07-13 임성호 6651
19026 [14]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|1| 2006-07-13 김석진 6971
19030 먹의 세계 2006-07-14 김두영 7001
1904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6-07-14 주병순 7241
19045 [15] 천사의 타락과 인간의 타락. 2006-07-14 김석진 6151
19056 [동영상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2 / 한영만(바오로) 신부 2006-07-15 노병규 7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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