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275 셋은 한몸 |7| 2007-02-09 이인옥 6106
25622 영혼은 아름다움에 목말라하고 있다. |1| 2007-02-23 유웅열 6103
26338 비롯음 팀 |9| 2007-03-25 박영희 6103
2683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7-04-14 주병순 6101
27670 임이시여 |7| 2007-05-21 이재복 6107
28531 "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" --- 2007.6.30 연중 제12주간 토요 ... |5| 2007-06-30 김명준 6108
29734 버림받은 자 - 예수 |7| 2007-08-28 유웅열 6106
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 |3| 2007-09-15 주병순 6102
30358 추석의 진정한 의미 |1| 2007-09-23 진장춘 6102
30525 가르치지 않아도 배우는 악한 생각 -판관기17 |7| 2007-10-02 이광호 6105
30657 두 귀를 주신 것은 |6| 2007-10-05 추평국 6108
30854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2| 2007-10-14 주병순 6101
31069 "깨어있는 삶" - 2007.10.23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07-10-23 김명준 6105
32292 사진묵상 - 그 섬에 갔더니 |2| 2007-12-17 이순의 6104
33000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 묵상/ 열매를 맺고 거두는 ... |6| 2008-01-16 권수현 6109
33293 "성령에 따른 삶" - 2008.1.28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... |1| 2008-01-28 김명준 6103
33447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 - 김효경 신부님 |1| 2008-02-04 노병규 6108
33568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라! |5| 2008-02-09 유웅열 61010
33769 외로움과 고독 |4| 2008-02-16 진장춘 6102
33971 2월 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23 노병규 61012
34772 새 빛으로 |10| 2008-03-23 이재복 6106
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8-03-26 주병순 6102
35692 4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모든 사람에게 이 ... |1| 2008-04-25 권수현 6103
36019 환상적인 해안 풍경 |2| 2008-05-06 최익곤 6104
36265 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6102
37155 <심리적 맹점> ... 윤경재 |5| 2008-06-23 윤경재 6106
37295 빗 소리 |6| 2008-06-28 이재복 6105
38446 "하느님 어머니" - 8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6 김명준 6106
39552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|1| 2008-10-01 장이수 6102
40226 이사야서 제5장 1-30 포도밭 노래... 아시리아인들의 침입 2008-10-24 박명옥 6103
163,358건 (3,565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