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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779 그리스도가 없는 성령 [성령으로 착각된 영] |7| 2008-10-09 장이수 6151
3978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8-10-09 주병순 5901
39804 나의 선택 2008-10-10 장병찬 6491
3980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08-10-10 주병순 5711
39830 연중 27주 토요일-'그리스도'표 유니폼 2008-10-11 한영희 5461
39831 ♡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마라 ♡ 2008-10-11 이부영 6021
3983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10-11 정복순 5101
39835 예수님 과 자연 2008-10-11 박명옥 6671
39837 [강론] 연중 제28주일- 왕의 아들 혼인 잔치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11 장병찬 5981
3983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|2| 2008-10-11 주병순 4871
39874 연중 28주 월요일-존재적 자유 |2| 2008-10-13 한영희 1,0481
39876 ♡ 사람의 힘이 강하면 얼마나 강하겠습니까? ♡ 2008-10-13 이부영 6811
39881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13 정복순 6341
3988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08-10-13 주병순 6201
39889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|2| 2008-10-13 장병찬 6671
39905 10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37-41 묵상/ 빈자일등(貧者一 ... |2| 2008-10-14 권수현 6141
39911 어두운 그림자 [영적인 게으름] / 마리아교 수도회 |2| 2008-10-14 장이수 6981
39913     삭제된 마리아교 수도회 [ 댁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? ] 2008-10-14 장이수 3741
39920 "주님이 내 마음 방을 열어 보신다면?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8-10-14 김명준 5701
39923 행복을 나누는 사람♧주는마음 열린마음 |1| 2008-10-14 박명옥 5631
39927 속에 담긴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|1| 2008-10-15 최순이 5971
39934 ♡ 무한한 축복 ♡ 2008-10-15 이부영 5601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2008-10-15 장병찬 6871
3994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08-10-15 주병순 9051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 2008-10-15 장이수 4981
39959 사랑의 향기마을 가족을 위한 기도 2008-10-15 박명옥 6811
3996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영광의 신비. 1단 - 5단 |1| 2008-10-16 박명옥 1,5491
399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|1| 2008-10-16 방진선 4801
39976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08-10-16 장병찬 6241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8-10-16 주병순 5131
40006 이단들을 복속시키시는 마리아 2008-10-17 김신 5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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