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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06 |
진실을 보는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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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6 |
서부자 |
1,007 | 1 |
| 19307 |
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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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6 |
주병순 |
786 | 1 |
| 19308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8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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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6 |
이범기 |
777 | 1 |
| 19316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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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김두영 |
708 | 1 |
| 19323 |
하느님께 다 맡기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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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장병찬 |
678 | 1 |
| 19330 |
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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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박규미 |
721 | 1 |
| 19333 |
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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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주병순 |
670 | 1 |
| 19339 |
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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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장이수 |
595 | 1 |
| 19345 |
뒤돌아 보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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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서부자 |
736 | 1 |
| 19355 |
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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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주병순 |
664 | 1 |
| 19357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9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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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이범기 |
653 | 1 |
| 19358 |
<기도후 묵상 6>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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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장이수 |
599 | 1 |
| 19362 |
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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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이은주 |
755 | 1 |
| 19379 |
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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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9 |
장병찬 |
665 | 1 |
| 19387 |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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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9 |
주병순 |
664 | 1 |
| 19390 |
청계천을 다녀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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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9 |
김두영 |
691 | 1 |
| 19398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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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김두영 |
715 | 1 |
| 19405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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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주병순 |
705 | 1 |
| 19413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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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1 |
김두영 |
657 | 1 |
| 19425 |
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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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1 |
주병순 |
598 | 1 |
| 19436 |
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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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김두영 |
835 | 1 |
| 19449 |
가라지의 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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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윤경재 |
791 | 1 |
| 19453 |
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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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장이수 |
537 | 1 |
| 19471 |
[ 생.활.말.씀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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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양춘식 |
608 | 1 |
| 19472 |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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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주병순 |
608 | 1 |
| 19475 |
(26) .깨끗한 마음.(마태5.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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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김석진 |
747 | 1 |
| 19477 |
<가톨릭교회 교리서> "아래로 내려가라" / 하느님의 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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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장이수 |
758 | 1 |
| 19494 |
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/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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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윤경재 |
701 | 1 |
| 19495 |
하느님은 결론을 따지신다. 정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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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윤경재 |
668 | 1 |
| 19502 |
곳간에서 새것도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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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윤경재 |
68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