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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02 곳간에서 새것도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 |7| 2006-08-03 윤경재 6851
19512 오늘의 묵상 |1| 2006-08-04 김두영 7301
19519 8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8-04 장병찬 6491
19520 8월의 생활말씀-자랑하지 말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2006-08-04 장병찬 8071
1952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6-08-04 주병순 7661
19534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신 것이다. 2006-08-05 윤경재 7161
19551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2006-08-05 주병순 6621
19559 하느님은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2006-08-06 장병찬 7491
1956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06-08-06 주병순 7551
19581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2006-08-07 장병찬 7011
19582 '마음을 다한 나의 봉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7 정복순 6651
195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3> |1| 2006-08-07 이범기 7091
19590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니, 제 ... |2| 2006-08-07 주병순 6331
19591 루가복음 21,1-4 묵상. 가난한 과부의 봉헌 |1| 2006-08-07 윤경재 7641
1959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8. 우리는 형제(마르 3,20~35) 2006-08-08 박종진 6001
19602 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나? 2006-08-08 김두영 5651
19614 예수님의 파티 후 뒷풀이. 이기정 신부 2006-08-08 윤경재 6831
19617 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 2006-08-08 윤경재 8921
19619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6-08-08 주병순 6561
19620 "용기를 내어라.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 2006-08-08 서부자 8011
19622 의심...회의론자. (유령과 메시아) |4| 2006-08-08 장이수 6941
19624 주님과 함께 머물려면 (요한복음15장) |2| 2006-08-08 장이수 8711
19640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2006-08-09 장병찬 7121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 2006-08-09 장병찬 8201
19648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거룩함의 절박성. |12| 2006-08-09 장이수 5381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 2006-08-09 장이수 6151
19660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 2006-08-10 장병찬 6971
1966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06-08-10 주병순 5741
19671 현대에서의 봉헌생활 (류해욱 신부님) |2| 2006-08-10 장이수 7061
19677 오늘의 묵상 2006-08-11 김두영 5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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